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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9.14

문화산업기관들의 혁신적 문화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문화관광사업의 쇄신을 꾀하는 문화부

□ 주요내용

ㅇ 프랑스내 문화관련 기업 활동 증진을 위한 포럼이 지난 5월22일-24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포럼 행사 마지막 날이었던 5월24일, 영화 및 문화산업투자기관(IFCIC)와 문화부 공동으로 문화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협회에 대한 제 2회 “문화분야 기업 공로상 : IFCIC Entreprendre dans la culture” 시상식을 개최
- 동 행사는 문화사업투자 및 혁신적인 문화사업 기획 진흥을 목적으로 개최, 5개의 기업 및 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음.
- 프랑수와즈 니센 신임 문화부장관은 시상식에서 수상한 5개 기관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이미 프랑스내에는 20만개에 달하는 문화사업기관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덕분에 문화계가 풍부한 다양성과 활력을 띄고 있다고 밝힘.

※ 수상기업 ·협회 리스트 및 활동사항
- 1000 비사쥬 (1000 visages):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영화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문화 민주화 기여
- 까미옹 스크래치 (Camion Scratch - Association Rempart) : 트럭을 이용하여 전 유럽을 순회하는 DJ 학교
- 라 쿠르시브 부타릭 (la Coursive Boutaric) : 디종에 위치한 문화 프로젝트 기획 협회
- 팡테아 (Panthéa - Théâtre in Paris) : 공연 관람 시 자막이 나오는 전자안경을 제공, 공연 접근에 있어 언어 장벽을 뛰어넘고자 함.
- 사운즈굿 (Soundsgood)) : 디지털 음악 플랫폼을 형성, 디지털 음악 저변 확대

ㅇ 또한 5월22일-24일까지 진행된 프랑스 문화관련 기업 활동 증진을 위한 포럼에서는 200여명의 문화관계자가 참석, 문화관련 젊은 기업, 문화 혁신분야 스타트업, 문화와 관광 등을 주제로 60여회 이상의 회의가 개최됨.
- 프랑스 문화관련 기업 활동 증진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지난 2016년 12월 16일, <문화시즌 (Saison culturelle)> 개막 연설에서 오드레 아줄레 (Audrey Azoulay) 전 문화부 장관이 피력한 바 있음. 그는 문화와 관광의 시너지를 통한 프랑스 내 문화사업 쇄신 전략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 틀에 박히지 않은 다양한 문화사업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문화 사업 주체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 바 있음.
- 특히, 프랑스 내 문화 및 관광산업을 접목한 대표적인 프랑스 기업들이 다수 존재,, 문화부는 향후 이러한 기업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

※ 문화 및 관광산업을 접목한 대표적인 프랑스 기업 활동사례

- 몹 호텔 (Mob Hôtel)> : 기술이 아닌 자연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내일의 관광산업 지향 , 프랑스 생 투앙 (Saint-Ouen)을 비롯하여 전세계 4곳에 문을 연 몹 호텔은 92개의 숙소 제공 , 자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서점, 야외 영화 상영 또는 콘서트 프로그램, ,수공업자와 함께하는 아틀리에 개설, 지붕 위 텃밭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현대 도시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기술주의적 사고방식을 벗어나 인간 및 자연 중심적 가치에 대해 돌아보는 미래지향적 관광 프로그램을 제시.

- 니꼴라 르 고프 (Nicolas Le Goff) : 파리 외곽 지역 다시보기 여행 기획 ,니꼴라 르 고프는 관광객 기피지역에 해당하는 파리 외곽 지역 시작점으로부터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해당 지역의 10곳 선정, 모두 방문할 시 약 3시간이 소요되는 외곽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 이로 하여금 관광객들 사이에 형성된 파리 외곽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금껏 파리와 외곽 지역 사이에 형성된 경계를 허물어 파리 내에 집중되었던 관광객 분포를 외곽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 마련

- 그 외 : 국가 유적지와 관광을 접목하여 관광객에게 생산 과정 견학 등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협회, Association Entreprises & Découverte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이자 뛰어난 영화들의 생산지인 프랑스에서 두 분야를 연계한 “영화여행“ 프로그램을 개설함으로서 경제적 가치 산출을 꾀하는 프랑스 국립 영화센터 (CNC), 프랑스 국유 철도공사 (SNCF)와 파트너쉽을 맺어 독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행선지로의 여행을 기획한 그라운드 컨트롤 (Ground Control) 등이 있음.

* 관련 정보 기사 원문: http://www.ifcic.fr/ifcic/prix-ifcic.html



작성: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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