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게시일
2017.09.06

뉴델리 지역 4개 학교 찾아간 영어뮤지컬 ‘흥부 놀부’

어린이 뮤지컬 ‘흥부, 놀부’ 공연 모습


인도 뉴델리 수도권 지역 4개 학교에서 어린이 뮤지컬 ‘흥부, 놀부’를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선보였다. 한국의 전래동화 흥부놀부를 바탕으로 ‘극단 서울’이 만든 영어 뮤지컬을 주인도 한국문화원 학교 프로그램 홍을 통해 선보인 것이다.

어린이 뮤지컬 ‘흥부, 놀부’ 공연 모습


한국과 인도 청소년 배우들이 공연에 함께 출연하였으며, 주연인 흥부와 놀부 아내 역을 인도 배우가 맡아 한국과 인도의 형제애를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2011년 인코 센터(Inko Centre)와 함께 인도에서 만든 공연은 2016년에도 총 1,750명의 학생들을 만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춤추고 공연 중인 무대를 관람하는 학생들


올해 총 5회에 걸쳐 이루어진 공연은 Father Agnel School Noida, Apeejay School Nodia, Father Agnel School Gautam Nagar, American Embassy School에서 4천 100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Apeejay School Noida의 교장 S.C. Tiwari는 “특히 흥부 놀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과 인도가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김금평 원장은 이번 공연이 한국 전래동화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인도의 우애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뮤지컬 공연] 영어뮤지컬 ‘흥부 놀부’ 뉴델리 학교 순회 공연
Musical 'Heungbu, Nolbu' based on Korean folktale visited Schools in New Delhi


· 주인도 한국문화원 학교 프로그램 홍
주인도 한국문화원은 2013년부터 인도의 학생들에게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학교 파트너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6년부터 한국의 어린이 극단 ‘극단 서울’을 초청하여 전래동화 흥부 놀부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어 뮤지컬을 뉴델리 학교 학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공연 : 극단 서울

· 일시 및 장소 : 8월 22일(화) 오전 11시 - 12시, Father Agnel School Noida
8월 23일(수) 오전 11시 - 12시, Apeejay School, Noida
8월 24일(목)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 Father Agnel School, Guatam Nagar
8월 25일(금) 오후 4시 - 5시, American Embassy School


· Father Agnel School 및 Apeejay School은 주인도 한국문화원의 자매결연 학교로서 사물놀이 워크숍, 스토리텔링 공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문화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뉴델리의 국제 학교인 American Embasssy School은 이번 프로그램을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선정하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국 전래동화를 통해 교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참가자 : 국수 극단 서울의 한국 학생 12명과 인도 배우 2명이 함께 공연하였으며, 뉴델리 지역 4개교의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자타 아카데미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총 4,100명의 학생이 관람하였다.

· 주최 : 주인도 한국문화원

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