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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8.21

‘한불상호교류의 해’ 훈·포장 수여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에 기여한 프랑스 측 유공자 3명과 주프랑스 한국대사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에 기여한 프랑스 측 유공자 3명을 선정하여 훈·포장 수여식이 지난 7월 17일 오전(현지시각)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는 행사 기간 동안 한·불 양국에서 500여 개의 다양한 문화 및 학술 행사가 개최되고 총 8백만여 명이 참석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양국 관계를 한 차원 격상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랑스 측 조직위원장이었던 전 루브르 박물관 관장 앙리 루아레트 씨


이번 훈·포장 수여식을 맞이하여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기간 동안 프랑스 내 한국문화예술을 소개하고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유공자들이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고, 프랑스 측 조직위원장이었던 전 루브르 박물관 관장 앙리 루아레트(Henri LOYRETTE) 씨에게 훈장 흥인장이 수여 되었다.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었던 아네스 베나예르 씨


또한, 후원회장으로 프랑스 후원기업들의 활동을 기획했던 스테판 이스라엘(Stéphane ISRAEL) 씨와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었던 아네스 베나예르(Agnès BENAYER) 씨에게 각각 수교 포상이 수여됐다. 

사무총장이었던 아네스 베나예르 씨 답사 중


이날 선정된 유공인사 3인은 이번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는 양국 교류 1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동시에, 양국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또 다른 계기가 되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모철민 주 프랑스 한국대사는 연설을 통하여 양국관계 발전에 힘쓴 프랑스 측 유공 인사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훈·포장 수여식은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다.


 [수여식]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훈·포장 수여

· 일시 : 2017년 7월 17일(월) 오전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 주최/주관 :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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