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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7.08.18

썸머캠프에 한국문화 체험해요!

한국문화원을 찾은 UAE 어린이들이 각자의 이름을 한글로 쓴 부채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9세에서 12세 사이 40명의 아랍에미리트 어린이들이 7월 19일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 인재 양성 공공기관인 크리에이티브 랩(Creative Lab)에서 개최한 썸머캠프(Summer Camp)의 일환으로 CNN, 카툰네트워크, Ubisoft 등 아부다비 미디어 프리존 투포피프티포(twofour54)에 속한 기관 및 회사들이 협력해 어린이들은 2주 동안 게임 캐릭터 만들기, 애니메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였으며,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와 한류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콘텐츠 관람 중인 아이들


어린이들은 문화원 ICT관에 있는 한복 피팅 체험기, 스타노래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작년 아부다비에서 있었던 KCON 동영상도 집중해서 시청했다. 아이들은 이미 K-POP을 접해본 경우도 적지 않았고, 아이돌 가수들의 이름을 외치기도 했다. 


서예 연습 중인 아이들


탈 만드는 아이들


이후 어린이들은 한국어와 서예를 배워보고 물감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탈을 만들었다. 콘테스트를 열어 가장 창의적으로 탈을 만든 승자 세 명을 뽑는다고 하자 어린이들은 집중해서 탈을 완성시켰다. 하회탈과 똑같이 만들어 낸 어린이, UAE 국기를 그린 어린이 등 콘테스트에 뽑힐 거라는 기대로 각자의 탈을 만들어나갔다. 탈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세 명의 아이들은 한국 배경의 컬러링북을 선물로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직접 만든 탈과 부채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아이들


프로그램 후에는 한식 체험이 이어졌다. 어린이들은 떡볶이, 잡채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었으며 특히 닭강정의 인기가 좋았다. 

썸머캠프를 주관했던 크리에이티브 랩은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을 물었을 때 문화원 방문이 가장 좋았다고 대답한 아이들이 많았다며, 학부형들도 큰 만족을 표했다고 전했다.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은 친한 외국인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UAE 어린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원 견학] 썸머캠프 맞아 한국 문화 체험

  · 일시 : 2017년 7월 19일(수)
  · 장소 :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참석자 : 9세에서 12세 사이 40명의 아랍에미리트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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