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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8.11

이집트외교클럽에서 열린 ‘한국의 날’

국악공연을 관람 중인 이집트의 전현직 외교관, 이집트 고위 관료, 기업인, 언론인, 카이로주재 외교단 등


이집트의 전현직 외교관, 이집트 고위 관료, 기업인, 언론인, 카이로주재 외교단 등 120명이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날’이 이집트외교클럽 (Egyptian Diplomatic Club)에서 7월 24일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한국대사관과 협업, 이집트외교클럽과 공동주최로 마련한 행사다. 

가야금, 해금, 피리, 장구로 이루어진 국악 4중주 연주단 국악 공연


행사에서는 가야금, 해금, 피리, 장구로 이루어진 국악 4중주 연주단이 국악 공연을 선보여 우리의 전통음악을 참석인사들에게 소개하였다. 국악 공연단은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우리 고유의 악기로 아랍 민요를 연주하여 이집트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마지막 곡에서 아리랑 선율이 흘러나오자 조용히 따라 부르는 한인 참석인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나전칠기, 청자, 전통탈 등을 전시


행사장 곳곳에는 전통공예품 전시를 통해 한국 고유의 나전칠기, 청자, 전통탈 등을 전시하여 우리 문화를 소개하였다. 참석인사들은 한국의 전통공예에 대해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체험전


행사장 안에는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체험전을 마련하여 한국의 VR산업과 기술에 대해 홍보하였다. 또한, 한국홍보 사진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물 전시, 한식 체험전이 마련되어 이집트 인사와 카이로주재 외교단 등에게 다양할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화제] 이집트외교클럽 ‘한국의 날’

· 일시 : 2017년 7월 24일(월)
· 장소 : 이집트외교클럽
· 참가자 : 윤순구 주이집트한국대사, 박재양 문화원장, Alaa Fahmy 한-이집트친선협회 회장 (전 정보통신부장관), Galal Saeed 전 교통부장관, 이집트의회 Osama Hekal 문화언론위원장, Ahmed Anter 통상산업부 차관, Yasser Morad 아태차관보, Fahmy Tolba 델타그룹 회장, Al-Ahram 부편집장 등 12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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