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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7.08.11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만나는 한국관광과 평창올림픽

한국관광홍보관을 둘러보는 한일양국의 문화, 관광 관계자


일본 도쿄 관문인 하네다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 4층의 이벤트홀 무대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과 등장했다. 1년이 채 남지 않은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이 일본에서 열리면서다. 올 봄에는 주동경 한국문화원 청사 내에 평창올림픽 홍보존을 설치하여 각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주동경 한국문화원의 주요 행사에도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홍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안숙선의 판소리 공연 홍보존에 설치된 강원도 음식, 특산품 전시


6월 개최한 명창 안숙선의 판소리 공연의 경우에는 1층 홍보존에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음식과 특산품을 전시하고 강원도 관광홍보 책자를 함께 배포해 공연과 연계하여 평창올림픽을 관객들에게 알렸다. 

관광홍보관 전경


특히, 5월부터 7월까지 하네다국제공항에는 약 2달간 한국관광홍보관이 운영돼, 홍보관에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통해 부스를 활성화시켰다. 한국관광홍보관은 일본 하네다공항과 김포공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하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상호 관광활성화를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 공항에 자국의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한 것으로 김포공항 국제선에도 일본관광홍보관이 개관되었다.

하네다공항 한국관광홍보관에서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모습


한국관광홍보관은 하네다공항 국제선여객터미널 4층, 에도시대의 모습을 재현한 상점거리 길목에 설치되어 평창올림픽을 비롯하여 한국의 관광정보를 소개하며 7월 17일까지 운영되었다. 한국관광홍보관에는 단순히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스키점프VR체험을 비롯하여 관객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주동경 한국문화원도 이에 참여하여 3주간 세 차례에 걸친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페이스페인팅 중인 아가들


수호랑 반다비 페이퍼토이


6월 21일에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그려 주는 바디페인팅, 28일에는 페이퍼토이로 만들어보는 마스코트 그리고 7월 5일에는 펄러비즈로 만드는 마스코트 체험으로, 행사에서 체험할 마스코트아이템을 고르게 하여 마스코트의 이름과 유래, 평창올림픽에 대해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평창올림픽과 가까워지도록 했다.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들고 페이스페인팅을 한 아이들


여행으로 하네다공항을 찾은 가족팀들의 행사 참여율이 높았으며 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보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 크게 만족해하며 마스코트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노력했다.

시즈오카현 후지산시즈오카국제공항 한국 PR 부스


하네다 공항의 관광홍보관 이외에도 7월초에 실시된 시즈오카현 후지산시즈오카국제공항에서 개최된 국제교류행사에 항공운항국인 한국의 한국PR부스를 설치해 운영함에 따라 주동경 한국문화원도 행사에 참여하여 태권도 공연을 기획하고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배지와 기념품을 지원해 자연스럽게 한국관광 홍보가 평창올림픽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공항 체험행사에서는 행사 소재가 평창올림픽과 마스코트로 마스코트는 물론 평창올림픽 자체에 대한 홍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며 "참가자 및 관람자들이 한국관광홍보 부스도 둘러보고, 비치된 한국 및 강원도 관광홍보 자료들도 많이 수령해 가는 효과도 있어 부스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다. 외부나 문화원 내부 행사 역시 시너지 효과를 높여 효율적으로 올림픽을 폭넓게 다양한 계층에 홍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평창 홍보]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만나는 한국관광과 평창올림픽
羽田空港で出会う韓国の観光と平昌オリンピック

· 일시 : 2017년 5월 18일〜7월 17일 (약 2달간)
· 장소 주동경 한국문화원 駐日韓国文化院,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羽田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 시즈오카현 후지산시즈오카국제공항 静岡県 富士山静岡国際空港등
· 참가 인원 : 문화원 행사는 각 회당 약 300여 명, 공항행사는 각 회당 50-100명 정도 참가(직접적인 참가인원수로, 행사개최로 인해 부스를 방문한 이는 1일 약 300여 명)· 공동주최 :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시즈오카현 등
 
포스터





[내레이션]
5월18일,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하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상호 관광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 홍보관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자막]
去る5月18日、羽田国際空港ターミナルに「2018 平昌冬季五輪及び2020東京夏季五輪」の開催成功を祈念し、相互観光活性化を促すための韓国観光広報館がオープンし、開幕式が行われました。

[내레이션]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항공사 성일환 사장, 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현환 한국문화원장, 일본관광청 에비나 구니하루 차장, JNTO 마쓰야마 료이치 이사장 등 한국과 일본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자막]
開幕式では韓国空港公社 成日煥社長、韓国観光公社 鄭昌洙社長、韓国・江原道 崔文洵知事、韓国文化院 金現煥院長、観光庁 蝦名邦晴次長、日本政府観光局 松山良一理事長などの韓国と日本の関係者が参加しました。

[내레이션]
개막식은 일본에도 잘 알려져 있는 거문고와 장구로 이루어진 한국의 전통음악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고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의 등장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어서 수호랑과 반다비의OX퀴즈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좀더 관심을 유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막]
オープニングイベントでは日本でも馴染み深い韓国の伝統楽器、コムンゴとチャングによる演奏で幕を開き、平昌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マスコット「スホラン」と「パンダビ」が登場し、多くの関心を集めました。続いてOXクイズイベントを実施し、平昌冬季五輪への関心を呼び起こす時間を設けました。

[내레이션]
한국관광홍보관은 하네다공항 국제선여객터미널 4층, 에도시대의 모습을 재현한 상점거리 길목에 설치되어 평창올림픽을 비롯하여 한국의 관광정보를 소개하며 7월 17일까지 운영되었습니다.
[자막]
韓国観光広報館は羽田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4階、江戸時代を再現した江戸小路近くの広小路にて設置され、平昌オリンピックや韓国の観光情報を紹介するなど、7月17日まで運営されました。

[내레이션]
한국관광홍보관에는 단순히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것 뿐아니라 스키점프VR체험을 비롯하여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일한국문화원도 이에 참여하여 3주간 세 차례에 걸친 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자막]
韓国観光広報館では単に観光情報を提供するだけではなく、スキージャンプのVR体験をはじめ直接参加できる様々なイベントや広報キャンペインが行われます。駐日韓国文化院もイベント運営に参加し、3週間で3回にわたって韓国文化体験イベントを開催しました。
 
[내레이션]
먼저 6월 21일에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그려 주는 바디페인팅, 28일에는 페이퍼토이로 만들어보는 마스코트 그리고 7월 5일에는 펄러비즈로 만드는 마스코트 체험을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まず、6月21日には平昌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公式マスコットの「スホラン」と「パンダビ」を描いてもらえるボディーペイント、28日はペーパートイで作るマスコット、そして7月5日にはパーラービーズで作るマスコット体験を実施しました。

[내레이션]
각 행사에서는 체험할 마스코트아이템을 고르게 하여 마스코트의 이름과 유래, 평창올림픽에 대해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평창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었습니다.
[자막]
各イベントでは参加者に体験するマスコットを選んでもらいながら、マスコットの名前や性格、平昌オリンピックについて説明し、平昌オリンピックを身近に感じてもらえる機会となりました。

[내레이션]
이번 체험행사에서는 아이들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행으로 하네다공항을 찾은 가족팀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보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에 점에 크게 만족해하며 마스코트의 이름을 외우려고 하는 등 수호랑과 반다비에 대한 친근성을 자연스럽게 높이며 올림픽에 대한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었습니다.
[자막]
今回の体験イベントのアイテムは子どもでも自分で作ることができたるので、旅行で羽田空港を訪れた家族連れが多く参加しました。
子どもたちは自分でマスコットを作り、記念品としてもらえたことでとても満足し、マスコットの名前を覚えようとするなど「スホラン」と「パンダビ」に親近感を持ち、オリンピックについて興味を持ってもらう良い機会となりました。
 
[내레이션]
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하네다공항의 관광홍보부스 뿐 아니라 7월 시즈오카 공항의 국제교류행사 등 외부행사에서도 평창올림픽을 홍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막]
韓国文化院では韓国観光広報館だけではなく、7月に静岡県の富士山静岡国際空港で行われる国際交流イベントなど外部の行事と連携し、今後も平昌オリンピックを広報していく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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