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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7.08.03

매주 한국문화 접하며 친근감 더해요!

한식 강좌 수강생들이 조리실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상해 시민들이 매주 한국문화를 접하며 친밀해질 수 있도록 한식, 가야금, 태권도에어로빅 등 특색 있는 문화강좌를 개설해두고 있다. 한식은 매월 주제를 달리해 수강자들의 즐거움에 실용성을 더했으며, 가야금은 10주 동안 밀도있는 강좌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가야금 연주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태권도에어로빅은 자칫 단조롭거나 딱딱할 수 있는 태권도 강좌에 노래를 더하며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한식요리강좌에서 요리 중인 남성 참가자


한식요리과정에서 만든 음식


한국요리문화강좌는 지난 5월 18일 개강 이래 가장 많은 회원들의 주목을 받는 강좌다. 6월, 한식강좌의 주제는 '퓨전요리'로, 강사들은 한국의 전통 요리와 서양의 인기 요리를 결합하여 'LA 김밥', '미니 초콜릿 떡', '한국식 쌀 과자', '한국식 불고기버거' 등의 요리법을 전했다.

삼계탕


7월 주제였던 '집밥' 강좌에서는 '삼계탕', '떡갈비', '된장찌개', '잔치 국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가정식으로 수강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우수 브랜드 사업으로, 올해 문화원에서는 약 60회 정도의 한식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매 수업마다 16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한국요리의 특색과 분류에 따라 월마다 다른 주제로 수업을 진행할 것이다. 이외, 문화원에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한식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한식문화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한복 입고 가야금 연주 중인 모습


문화원 여름철 가야금 강좌는 지난 6월 10일 개강했다. 수강생 모집 공고가 알려진 후 상해 시민들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한복 입고 가야금 연주 위해 가야금을 올려놓은 모습


가야금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이자 민족의 온화함을 표현하는 민간 악기로 음색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연주 자세 또한 우아하다. 연주할 때 왼손은 악기의 줄을 누르고 오른손은 소리를 내여 화음을 맞추어 간단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가야금은 표현력이 풍부하여 연주자의 숙련된 수법을 빌어 희열·분노·비애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문화원의 이번 가야금 강좌는 초보자 수강생들을 위해 개설한 '기초 연주법반'과 기본기가 있는 수강생들을 위해 개설한 '초급반'이 포함되어 있고 강좌는 10주간 지속된다. 주상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강좌가 끝난 후 수강생들이 과연 어떠한 아름다운 연주를 할 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태권도복 입고 단체사진 찍은 수강생들


지난 7월 1일에는 여름철 태권에어로빅 특강도 개강했다.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한국 전통 무술인 태권도 동작을 인기 있는 노래에 융합하며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연습을 재밌고 생동감 있는 활동으로 배울 수 있게 됐다. 4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6주 동안 태권도의 정수를 깨달으며 아름다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강좌다.


[문화원 강좌]
· 한식 강좌로 체험하는 한국문화
· 일시 : 5월 18일(목)부터 매주 금, 토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2층 요리 강의실


· 가야금 강좌로 체험하는 한국문화
  · 일시 : 6월~8월 매주 토요일 10:0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문화체험실

· 태권에어로빅 특강으로 체험하는 태권도
· 일시 : 7월1일(토)~9월16일(토) 매주 토요일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태권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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