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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7.08.03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 앙상블 프로젝트의 한복을 입은 남자

더 앙상블프로젝트 공연 모습


더 앙상블 프로젝트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다양한 악기 소리의 소통과 실험을 추구하는 공연 팀이다. 뮤직로드 ‘한복을 입은 남자’라는 제목으로 7월 28일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을 찾아왔다. 

공연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작곡가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의 거장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를 중심으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한국 음악과 미술의 두 거목, 윤이상과 한국 근현대 대표 화가 장욱진의 작품을 살펴보며, 동서양의 문화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음악과 미술로 교감하는 시간이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악기 ‘생황’의 독주와 서양악기인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와 함께 어우러진 앙상블로 동서양의 조화로움도 보여주었다. 생황은 연주가 끝난 후 많은 이탈리아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더 앙상블 프로젝트는 문화원에서 선보인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틀 뒤인 30일 이탈리아 Ascoli Piceno의 첸토토리 국제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클래식 공연] 더 앙상블 프로젝트: 뮤직로드 한복을 입은 남자

· 일시: 7월 28일 19:00  
· 장소: 주이틸리아 한국문화원 다목적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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