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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6.27

또 다른 길이 된 한국어에 대해 발표하는 브라질 세종학당 수강생

권영상 문화원장과 “나에게 한국어란 막연한 ‘희망’이 아니고 또 다른 ‘길’ 이다”라는 주제로 1등을 수상한 띠아스 수강생


지난 6월 13일 제2회 세종학당 발표회가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문화원 세종학당 학생을 대상으로 2번째 개최된 한국어 말하기 발표회다. 
최고득점자인 세종학당 6급 수강생인 따이스(Thais Del Boni) 가 ‘나에게 한국어란 막연한 `희망` 이 아니고 또 다른 `길` 이다’ 주제로 1등을 수상하였다. 1등은 온라인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자로 선발되면 9월 중 한국에서 결선을 치르게 된다. ‘2017년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한국문화연수’의 기회 또한 주어진다. 

발표회가 끝난 후, 심사위원단(권영상 문화원장, 김소연 교육원장, 임윤정 교수, 정미선·전평화 세종학당 교사)과 참가자들의 모습 제2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발표회


발표회는 참가자 33명의 합창, 말하기, 댄스로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되었다. 권영상 문화원장, 김소연 교육원장, 임윤정  USP한국어학과 교수, 세종학당 교원 정미선, 전평화 씨가 심사를 맡았으며 “참가자들의 한국어 실력이 탁월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국어] 제2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발표회

· 일시 : 6월 13일 14:00

· 장소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다목적홀

· 참석자 : 발표자 33명과 관객 등 1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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