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7.05.29
2017 베를린 아시아 태평양 주간 최찬숙 미디어 작품 전시회
▲ 아태주간 문화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기획된 최찬숙 작가의 ‘음양수화 陰陽水火’전시는 통일독일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재건축중인 훔볼트 포럼 동쪽 건물 전면 벽면에 레이저 빔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 ‘음양수화 陰陽水火’는 동양 철학의 근원이기도 한 음양오행설을 디지털 미학으로 번역한 12분 분량 비디오 작품이다. IT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산업을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구현하고 있는 한국의 이미지를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부각시키는 작품이기도 하다.
▲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전시기간 중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표하는 슬로건, 비전, 로고 등을 하루 32회 전시벽면에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 ‘음양수화 陰陽水火 YIN YANG SU WHA’ Ground. Signal. Code. Notation.
· 작가 최찬숙
이주와 정착, 그리고 땅의 역사를 화두삼아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다양한 미디어 작품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 일시 5월 15 ∼ 18일, 매일 저녁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 장소 베를린 훔볼트 포럼(베를린 프로이센제국 왕궁) 동쪽벽(파사드) (Karl Liebknecht Str 1a. 10178, Berlin) (120m×30m)
2013년 시공되어 2019년 개관을 목표로 재건축중인 ‘훔볼트 포럼’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약 30만 명에 달하는 관광명소에 위치하고 있다.
· 주요 참석자 : 개막식 행사에는 게르트 부루헤 아시아태평양 포럼 대표, 이경수 주독대한민국대사, 라이너 자이더 베를린 상원의원, 김병석 아시아문화원장, 크라스 루이텐벡 아시아박물관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헤르만 파칭어 프로이센문화재단이사장, 요하네스 비인 훔볼트포럼 이사장 등 베를린의 문화계와 정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
· 주최: 베를린 아시아태평양주간 2017 아시아태평양 포럼, 주독 한국 대사관
후원: 베를린 훔볼트포럼 파운데이션, 광주 아시아 문화 전당, 베를린 시 상원 경제‧통상‧기술 위원회
기획 및 진행: 김금화 (금아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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