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7.03.14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열린 모스크바 영화의 집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한국영화 포스터를 감상 중이다.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1월 26일 모스크바 영화의 집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과 애니메이션 ‘서울역’을 상영하였다.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지난 1월 26일 모스크바 영화의 집에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일환)과 러시아영화인협회 공동 주체로 열렸다.
개막식 전 현지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기자회견이 열렸으며, 영화제 개막식에는 1100여 명 관객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과 애니메이션 ‘서울역’을 상영하였다. 영화관 입구에는 러시아 좀비들의 포토존과 좀비 페이스페인팅 이벤트가 열렸으며 영화 상영 전에는 부산행 OST와 한국전통음악 미니콘서트를 선보였다. 부대행사로 ‘2016년 한국영화의해’에 상영한 영화 포스터들도 전시하였다.
▲ 개막식 전에는 러시아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기자회견이 열렸다.
.jpg)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에는 1100여 명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 영화관 입구에는 개막작 '부산행'과 연계해 러시아 좀비들의 포토존이 설치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 개막작 '부산행'과 연계해 좀비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도 열렸다.
▲ 개막작 상영 전에는 영화 '부산행' OST와 한국전통음악 미니콘서트를 선보였다.
▲ ‘2016년 한국영화의해’에 상영한 영화 포스터를 전시해 러시아 관객들에게 한국영화를 홍보하는 동시에 볼거리도 선사했다.
개막식 행사에서 박노벽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양국의 적극적 문화교류에 기여한 러시아 영화인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한국영화가 카잔, 사마라 및 다른 러시아 주요 도시들에서 지속 상영될 계획임을 상기시키며 축사를 이어갔다. 또한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스포츠 분야와 문화 분야에 있어 단순히 문화 교환이 아니라 함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화, 뮤지컬을 함께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러시아영화인협회장 빅토르 메레시코 영화의집 대표는 “러시아에 있어 한국은 신비로운 나라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한국을 더 알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메레시코 대표는 “한국영화를 세계에서 가장 전망 있고 흥미로운 영화”라고 평가하며 “한국영화는 봐야 하는 영화라고 확신하며 한국영화들이 향후 러시아 지역에까지 더 많이 상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개막식 행사에는 박노벽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빅토르 메레시코 영화의집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지난해 2016년 처음으로 한국영화의 해를 발표한 이후 러시아영화의 집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가 정기적으로 상영되었다. 또한 러시아 14개 도시에서 25편의 영화가 상영돼, 누적관람객은 2만 명이 넘었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작년 성공적인 한국영화의 해에 이어 2017년에도 더 많은 러시아 도시에서 다양한 한국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은 러시아 Kultura 방송사 '문화뉴스 Novosti Kultura' 프로그램에 지난 1월 27일 보도되었다. 아래 방송 보기를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러시아 Kultura 방송사 '문화뉴스 Novosti Kultura' 프로그램에 소개된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관련 방송 보기
자료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김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포스터.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