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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7.03.14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대회

지난 2월 11일,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5개 대회 중 마지막 대회인 오사카 대회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승의 날'를 테마로 한 중고생스키트 부문에서는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과 적절한 제스처, 최신 K-POP 댄스를 가미한 발표로 회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 시부카와·이리에 팀이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승의 날'를 테마로 한 중고생스키트 부문에서는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과 적절한 제스처, 최신 K-POP 댄스를 가미한 발표로 회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 시부카와·이리에 팀이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찜질방'을 테마로 한 일반스키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즈카·하마구치 팀은 정성스레 손수 제작한 다양한 소도구들을 활용하여, 합격 기원의 의미로 포크, 휴지, 거울 등을 선물하는 한국의 독특한 수험문화와 언어유희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찜질방'을 테마로 한 일반스키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즈카·하마구치 팀은 정성스레 손수 제작한 다양한 소도구들을 활용하여, 합격 기원의 의미로 포크, 휴지, 거울 등을 선물하는 한국의 독특한 수험문화와 언어유희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자유 주제로 진행된 스피치 부문에서는 언어 뿐 아니라 ‘스킨십’, ‘표정’ 등 비언어적인 행동 면에서도 한일 문화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접근과 설득력 있는 문장력이 돋보였던 카와고에 씨가 심사위원 및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자유 주제로 진행된 스피치 부문에서는 언어 뿐 아니라 ‘스킨십’, ‘표정’ 등 비언어적인 행동 면에서도 한일 문화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접근과 설득력 있는 문장력이 돋보였던 카와고에 씨가 심사위원 및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총 3개 부문에 28개팀 48명이 참가한 오사카 대회는 오사카 외 효고, 나라, 와카야마, 교토 등 간사이 전 지역에서 참가신청이 몰렸다. 특히, 중고생스키트 부문에 높은 응모율을 보여 오사카 근교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상황에 맞는 제스처와 직접 제작한 소도구를 적절히 활용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스승의 날'을 주제로 한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드릴 선물로 카네이션을 종이로 접어오거나 스승의 날 노래, K-POP댄스를 준비해오는 등 청소년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발랄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창작 발표로 발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스키트 부문의 주제는 '찜질방' 으로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일본인에게 찜질방을 체험하며 소개하는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해 온 찜질복을 입고 커다란 달걀 모형을 상대방 머리에 힘껏 내리치는 등 재치있는 설정과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일반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일반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일반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일반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피치 부문에서는 한국과 한국문화를 접하게 되었던 계기나 한국에서의 이색적인 경험담 등을 소개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드라마를 통해 평소 소원하던 아버지와 소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감동을 이끌어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피치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피치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피치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오사카 대회를 포함한 서일본 지역 5개 대회에서 중고생스키트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들은 지역대표로 3월 11일 도쿄 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나배 전국중고생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 번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부문 시상식 모습.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부문 시상식 모습.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부문 시상식 모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부문 시상식 모습.

참가자들 전원이 단체사진을 찍어 대회 참가를 기념했다.

▲ 참가자들 전원이 단체사진을 찍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를 기념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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