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7.03.10
한류 주제로 나이지리아 전국 대학생들과의 만남
지난 2월 28일 나이지리아 라고스대학에서 한류 주제 특강과 한국 전통악기, 태권도 공연이 열렸다.

▲ 나이지리아 라고스대학에서 타악기 전문가들이 장구, 북, 징, 꽹과리 등 우리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태권도 수련인들이 격파 시범을 보이는 등 문화공연이 열리고 한류 주제 특강도 개최됐다.
1천여 명의 라고스대학교 학생과 교수들이 모인 가운데 나이지리아 타악기 전문가들이 장구, 북, 징, 꽹과리 등 한국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한국과 나이지리아 전통 민요 합창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나이지리아 태권도 수련인들이 품새와 격파 시범을 보여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 라고스대학교 학생과 교수들이 문화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의 노규덕 대사는 ‘한-나 양국관계 : 한국의 경제발전과 문화융성’ 주제로 최근의 K-POP 등 세계적 한류 현상과 한국의 역사와 경제적 성공 스토리를 중심으로 강연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두 나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필요성, 경제성장 과정에서의 부패청산 방법, 인접 국가와의 바람직한 관계 정립 등 나이지리아와 관련한 한국의 경험과 해법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 노규덕 주나이지리아 대사가 라고스대학에서 한국을 알리는 강연을 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한류 체험을 곁들인 주요 대학 순회 특강’을 올해 공공외교 주요사업으로 정해, 나이지리아 남부 해안의 경제와 문화 중심 도시인 라고스에 위치한 라고스 대학 이외에도 이바단 대학, 에누구 연방국립대학, 아쿠아이봄 대학, 오군주 대학 등 나이지리아 전체 36개주 소재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한류 체험 공연과 한국 소개 대사 특강을 집중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자료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한성래 원장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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