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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3.10

한-베 수교 25주년 기념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지난 2월 18일 하노이 베트남국립음악아카데미에서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JK(Jewels of Korea)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특별 실내 현악 클래식 연주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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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 채임버 오케스트라가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2월 18일 하노이 베트남국립음악아카데미에서 공연 중이다.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 ‘샤콘느 협주곡’, 사라사테의 ‘스페인 댄스’ 등 클래식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은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베트남 관객들이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공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 베트남 관객들이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공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하노이방송 및 다양한 언론매체도 한베 수교 25주년 기념 공연을 취재했다. JK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김의명 지휘자는 하노이방송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음악을 통해 다양한 사회봉사를 하고 싶어 길을 찾고 있었는데,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저희 오케스트라가 서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다.

JK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김의명 지휘자가 하노이1방송국 취재진과 인터뷰 중이다.

▲ JK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김의명 지휘자가 하노이1방송국 취재진과 인터뷰 중이다.

공연이 끝난 후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공연이 끝난 후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이대중 원장은 “베트남에서 한국 드라마와 K- Pop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오늘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발판으로 양국 간의 문화교류가 클래식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에서 꽃을 피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베트남 내 한류의 바람을 클래식 공연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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