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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12.19

베트남 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한국문화행사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중)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이 11월 25일 하노이 베소문화궁전에서 열려 이혁 대사가 베트남 문체부 당 티 빅 리엔 차관 및 주요 문화계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이 11월 25일 하노이 베소문화궁전에서 열려 이혁 대사가 베트남 문체부 당 티 빅 리엔 차관 및 주요 문화계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문화원 갤러리에서는 개원 10주년 기념 전시 한-베 옻칠회화 전시전 ‘시간의 층위’가 지난 11월 18일 개막했다. 한국과 베트남 작가 23인의 옻칠회화 24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는 문화원이 걸어온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이켜보는 뜻으로 작품을 구성해 문화원의 과거와 앞으로의 방향을 전시를 통해 알렸다.

개원 10주년을 맞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한-베 옻칠회화전은 문화원이 걸어온 시간을 돌이켜보는 뜻으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 개원 10주년을 맞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한-베 옻칠회화전은 문화원이 걸어온 시간을 돌이켜보는 뜻으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이대중 원장이 한국과 베트남의 미술분야 교류와 예술기관 간 문화교류 지원에 공헌한 베트남 미술협회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 이대중 원장이 한국과 베트남의 미술분야 교류와 예술기관 간 문화교류 지원에 공헌한 베트남 미술협회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은 지난 11월 25일 하노이 베소문화궁전에서 열렸다. 기념식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에서 초청된 K-타이거즈가 장식했다. 화려한 격파 퍼포먼스와 태권도와 K-POP을 접목시킨 축하공연에 기념식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환호를 보냈다. 기념식에는 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 등 한국측 100여 명의 인사들과 베트남 문체부 당 티 빅 리엔(Dang Thi Bich lien) 차관, 비 끼엔 타인 미술사진전시국장 등 베트남측 100여 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 공식 팬클럽까지 보유한 K-tigers는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내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인사들과 관객들이 K-tigers의 축하공연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 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 축하 공연으로 베트남 공식 팬클럽까지 보유한 K-타이거즈가 화려한 무대를 펼쳐 보여 관객들의 환화와 박수를 받았다.

11월 26일에는 하노이 베소문화궁전 앞 광장에서 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한국문화축제가 ‘전북의 날’ 행사와 함께 열렸다. 한복·한지·한글·한식 등 체험공간은 베트남인들로 북적였다. 한 방문객은 “한국문화축제에서 아주 재미있는 한국문화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놀러갈 것이다”고 전했다.

하노이 베소문화궁전 앞 광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공간을 마련하였으며 한지체험은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 하노이 베소문화궁전 앞 광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공간을 마련하였으며 한지체험은 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문화축제 공연을 위해 베트남 유명 가수 에릭(Erik), 한 션(Hanh Sion), 마술사 김종수, K-POP 가수 케이윌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입장 전 케이윌을 발견한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러 그를 맞았으며,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동안 베트남 관객들 대부분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케이윌은 베트남의 이런 반응이 놀랍다며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문화축제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케이윌. 베트남 관객들 대부분이 케이윌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 한국문화축제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케이윌. 베트남 관객들 대부분이 케이윌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이대중 원장은 "문화원은 앞으로 10년을 넘어 향후에도 양국 국민의 관계를 가깝게 다지는 매개역할을 적극적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국문화축제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공간, 한국과 베트남 가수 공연 등 양국 문화의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 '전북의 날' 행사와 함께 문화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국문화축제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한국과 베트남 가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해 양국 문화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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