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2.19
한·일 미술학도를 위한 ‘챌린지 아트 인 재팬’
▲ 미술을 통한 한·일 문화교류 ‘챌린지 아트 인 재팬 2016 〜환형의 바닷가’ 전시가 11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전시되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2012년부터 한국인 미술학도들의 현대미술 작품전 ‘챌린지 아트 인 재팬(Challenge Art in Japan)’을 개최해왔다. 한국 태생의 현대미술가로 일본과 세계에서 활동하는 이우환을 꿈꾸는 한국인 예술가들이 전시 기회를 통해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미술을 통한 인적∙ 문화교류를 넓히기 위해 한국인 유학생만 참여하였던 기존의 틀을 탈피하여 한일 양국의 미술학도로 참여자를 구성, 5월부터 기획팀을 마련하여 전시회를 준비하였다.
올해 전시는 부제목을 추가하여 ‘챌린지 아트 인 제팬 2016 〜환형의 바닷가’로 지난 11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도쿄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일본학생의 현대미술작품 25점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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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일본학생의 현대미술작품 25점이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전시되었다.
미술을 통한 문화교류로 일본인 학생들이 전시에 새롭게 참가하게 된 점이 주목받아 전시 오프닝 행사에는 일본 문화청 미야타 료헤 장관, 이소가이 게이스케 심의관, 도쿄예술대학 사와 가즈키 학장, 미타무라 아리스미 학장특명, 아트도쿄 기시 나오히코 이사장 이외에도 미술계 인사 1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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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오프닝 행사에 일본 문화청 미야타 료헤 장관 이외에 미술계 인사 1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전시 기간 중 부대행사로 한일문화교류사를 주제로 미술 분야 강연회도 2차례 개최하였다. 첫 강연회는 도쿄예술대학의 가타야마 마비 미술학부 교수가 일본에 설치됐던 쓰시마부의 전용 가마였던 부산요와 이를 둘러싼 한일 도자기 교류에 대해, 두 번째 강연은 도쿄예술대학 모리 요시타카 국제예술창조연구과 교수가 대중가요를 통해 본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에 대한 강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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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예술대학의 가타야마 마비 미술학부 교수, 모리 요시타카 국제예술창조연구과 교수가 한일문화교류사를 주제로 미술 분야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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