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2.15
카자흐스탄 최초의 한국 아카펠라 공연
*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 불리는 목소리만으로 하모니를 만드는 아카펠라 그룹의 무대가 지난 12월 4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제2회 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무대에서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 무대에 선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는 2002년 대학로의 아카펠라 클럽에서 결성되어 올해로 데뷔 14년이 된 대한민국 아카펠라 1세대이다. 특히 2013년과 2014년에 SBS 인기예능 스타킹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공연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남녀노소 누구나 환상적인 아카펠라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러시아 민요를 개사한 대중음악 ‘백만 송이 장미’와 K-POP ‘으르렁’을 절묘하게 연결한 곡부터 트로트 메들리, K-POP 메들리, 팝송, 애니메이션 OST 등 13곡을 선보였다. 특히, 관객과 함께 부른 라이온킹의 OST ‘The Lion sleeps tonight’이 흘러나올 때 객석 곳곳에서 리듬에 몸을 맡긴 관객들을 볼 수 있었다.


▲ 카자흐스탄 관객들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최초로 선보인 아카펠라 공연에 관객들이 큰 호응을 해 주어서 너무나 기쁘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카자흐스탄에 소개되고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더욱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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