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2.13
타요와 수퍼윙스, UAE 어린이들을 만나다
▲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 주UAE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아이들이 타요·뽀로로 체험 존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놀고 있다.
▲ 알 질 알 자디드 유치원(Al Jeel Al Jadeed Kindergarten) 원생들이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있다.
MBC3를 통해 아랍어로 방영 중인 한국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집중 홍보하기 위하여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총 10일 동안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Korea Animation Week)’을 열었다. 아부다비 교육청 협력으로 스쿨 트립을 연계해 평일 오전에는 2학교씩 방문을 받고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일반인에게 문화원을 개방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1천 명 이상의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문화원을 방문하였다.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인 스쿨 트립 요청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주UAE 한국문화원은 기존 일주일로 계획했던 일정을 추가로 3일 더 늘렸음에도 일정과 문화원의 공간 제약으로 스쿨 트립을 신청한 학교 중 반 이상을 거절해야 할 정도였다.
▲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 주UAE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UAE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배우고 있다.
▲ 스쿨트립으로 온 아이들은 태권도도 체험해볼 수 있었다.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Korea Animation Week) 동안 주UAE 한국문화원은 타요, 수퍼윙스, 뽀로로, 시계마을 티키톡을 상영하고, 색칠공부, 타요 도로놀이, 수퍼윙스와 함께하는 지도 보드게임 등 콘텐츠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하였다.
▲ 수퍼윙스 체험존에서 어린이들이 장난감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다.
▲ UAE 어린이들이 주사위 놀이로 국기와 지도를 공부하며 수퍼윙스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다.
▲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 주UAE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타요 도로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부분 아이들이 행사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며, “아부다비에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과 놀이 시설, 프로그램이 부족해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었을 것”이라고 주UAE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적인 측면을 부각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선생님과 학부형들의 반응 또한 좋아, 방문객들의 관련 상품 구매처 문의가 쇄도했다.
행사의 피날레는 아이들이 “수퍼윙스 나와라!”하고 외치면 수퍼윙스가 노래와 함께 등장하여 아이들과 어울리고 사진을 찍는 것이었는데, ‘출동! 수퍼윙스’의 주인공 호기와 도니가 나타나는 순간 신난 아이들이 자리에서 뛰어나와 인형을 끌어안고 매달리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었다.

▲ 아이들이 “수퍼윙스 나와라!”하고 외치면 수퍼윙스가 노래와 함께 등장하여 아이들과 어울리고 사진을 찍으며 행사의 피날레가 장식된다.
주UAE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한국의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UAE에 알리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며, 아부다비 교육청 관계자 역시 학교와 일반 방문객들로부터 이번 행사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문화원에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UAE의 주요 사회 구성원이 될 아이들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우고 좋은 인상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만큼 주UA E한국문화원은 2017년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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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주UAE 한국문화원 전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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