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2.09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한글로 쓴 자신의 이름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24일과 30일 이집트 후르가다 문화센터(Cultural Palace in Hurghada)와 카이로 고문서국립도서관에서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주최한 후르가다 문화센터 행사에서는 서예 전시회, 사물놀이 체험, 한복 체험, 한글 행사 등이 열렸으며 카이로 고문서국립도서관에서는 한국관광사진과 독도사진 전시회, 캐릭터 전시회, 민화탁본 체험, 전통문양 도장 체험 등이 열렸다.
▲ 후르가다와 카이로에서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캐릭터 전시, 탁본 체험 등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후르가다의 지역 주민 마나르(26세) 씨는“기모노로 알고 있던 한국의 옷이 한복으로 불린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며 한복에 대해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 이집트 참가자들과 한국문화원 관계자가 한복을 입고 정답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은 특강을 진행해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이곳에 이집트인은 잘 모르는 한국이 곳곳에 있다”며 한국의 발전사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와 체험 행사와 더불어 박재양 원장이 특강을 진행해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며 한국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17년에도 한국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지방 곳곳을 찾아가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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