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2.07
한국 전통음악 즐기는 한일문화교류의 모임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매년 연말 '한일문화교류의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18일 일본 내 주요 문화 인사들 150여 명을 초청하여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
일본 내 주요 문화・예술・관광・체육・언론계 인사들과 2016년 한해를 돌아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한일문화교류의 모임 2016’이 지난 11월 18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에서 열렸다.
‘한일문화교류의 모임’은 지난 2000년부터 주동경 한국문화원이 매년 연말 개최해온 행사다. 일본 내 주요 문화 인사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리셉션을 이날 열린 행사에는 미야타 료헤이 문화청 장관, 문화청 이소가이 케스케 문화청 장관관방심의관, 문부과학성 고마츠 야요이 연구진흥국장, 고바야시 히로야스 민주음악협회 대표이사, 오카모토 후사오 일본 중요무형문화재 노(能)계승자 등 주요 문화인사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국악관현악곡과 함께 명창 안숙선과의 방아타령 무대와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 협연을 선보였다. 특히, 명창 안숙선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 소리의 정수를 알리는 기회였다. 많은 문화계 인사들이 한국 전통음악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된 리셉션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환담을 주고받으며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정치와 별개로 문화교류는 계속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 국악관현악곡과 함께 명창 안숙선과의 방아타령 무대와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 협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한국문화원을 애용하는 일반인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날인 11월 17일에는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연말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해 300여 명이 한국의 전통음악의 진수를 즐겼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한마당홀에서 같은 공연을 11월 17일 선보여 한국문화를 즐기는 일반인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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