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1.29
한글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복을 나눠요

▲ 긴키대학교 문예학부 안기영 교수의 한글문양 작품을 전시한 ‘한글 문양 타이포그래피전 in 오사카한국문화원’이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한글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작품을 전시해 한글의 예술화·세계화에 기여하는 ‘한글 문양 타이포그래피전 in 오사카한국문화원’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렸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글의 가능성을 담고 있는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감상 중이다.
한글을 소재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긴키대학교 문예학부 안기영 교수의 한글문양 작품을 전시해 예술로 승화된 한글의 색다른 면모를 일본에 소개할 수 있었다. 한글 중에서도 경사롭고 복스러운 글자인 복(福), 운(運), 부(富), 수(壽), 축(祝), 춘하추동(春夏秋冬), 만수무강(萬壽無強) 등을 고풍스러운 문양으로 화려하게 디자인한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글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 경사롭고 복스러운 글자인 복(福), 운(運), 부(富), 수(壽), 축(祝), 춘하추동(春夏秋冬), 만수무강(萬壽無強) 등 고풍스러운 문양의 한글을 화려하게 디자인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 ‘한글 문양 타이포그래피전 in 오사카한국문화원’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긴키대학교 문예학부 안기영 교수가 인사 중이다.
개막식을 찾은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다카다 유키치 오사카예술대 교수는 “한글은 전혀 모르지만, 디자인을 통해 작가의 생각과 에너지가 전해져 오는 훌륭한 작품”이라며 극찬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 역시 전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오사카예술대의 다카다 유키치 교수와 안기영 긴키대 교수(오른쪽)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우리 고유의 문화가 접목된 예술 작품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색다르게 소개하는 행사를 실시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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