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게시일
2016.11.21

문화산업 학술포럼으로 한·중 교류 넓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전매대학교, 주북경 한국문화원이  ‘2016 한중 미디어 산업포럼(Sino-Korean Media Industry Forum)’을 11월 12, 13일 개최해 600여 명의 문화 전문가들과 현직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전매대학교, 주북경 한국문화원이  ‘2016 한중 미디어 산업포럼(Sino-Korean Media Industry Forum)’을 11월 12, 13일 개최해 600여 명의 문화 전문가들과 현직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전매대학교, 주북경 한국문화원이 ‘2016 한중 미디어 산업포럼(Sino-Korean Media Industry Forum)’을 11월 12, 13일 개최해 600여 명의 문화 전문가들과 현직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대학이 만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전매대학교는 ‘2016 한중 미디어 산업포럼(Sino-Korean Media Industry Forum)’을 지난 11월 12, 13일 전매대 도서관 원형세미나실에서 주북경 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과 공동 개최해 향후 문화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중 문화 전문가들과 현직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개막 기조연설에는 ‘한중융합, 미디어융합, 산학융합’을 주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세형 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 김기헌 소장, 청화대학교 신문방송학원 인홍(尹鴻) 상임부원장, 중국전매대학교 미아오디(苗?) 교수, 중국애니메이션학회 진더롱(金德龍) 명예회장이 그간의 한중간 협력사례 및 현황 등을 재조명했다.

이어서 ‘미디어 3.0 시대의 미디어 예술산업’을 주제로 ‘한중 방송 예술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융합’과 ‘한중 산학 융합의 발전 전망’을 통한 미래 공동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에는 SBS드라마센터 기획팀장 박형기PD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한성수 원장, 중국전매대학교 희극영상예술학원 관링(關玲)부원장, 중국전매대학교 루셩장(路盛章) 교수 등 1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였다.

드라마 세션에서는 ‘산업과 예술의 융합 발전이 방송 작품에 미치는 영향’ 을,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뽀로로의 중국비즈니스 현황’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협력모델도 제안하였다.

향후 한예종과 전매대는 공동으로 연구조직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중 핵심 성장 동력 산업인 문화산업 교류 지속화를 위한 한중 콘텐츠 전문가 양성, 산학협력을 통한 한중 합작 비즈니스의 발전, 인재 양성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 개교 62주년을 맞은 전매대는 중국의 방송, 통신, 출판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 왔다. 한예종은 1993년 설립되어 음악, 연극, 영상, 무용, 미술, 전통예술 등 여러 예술 분야를 포괄하는 예술 종합대학이다.

한편, 주북경 한국문화원은 포럼 개최 기간인 12, 13일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 봉산탈춤보존회, 넌버벌 플라잉팀을 초청해 한국문화 행사도 진행하였다. 이틀간 한·중 양국 미디어 관계자, 대학생 등 1,8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공연 전 과정을 중국 유명 동영상 플랫폼 요우쿠닷컴(youku.com)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해 양일간 100만여 명이 동시 시청하였다.

포럼 개최 기간 동안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이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포럼 개최 기간 동안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이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 포럼 개최 기간 동안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이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봉산탈춤보존회의 문화공연도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봉산탈춤보존회의 문화공연도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열렸다.

▲ 봉산탈춤보존회의 문화공연도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플라잉팀의 넌버벌 공연도 열려 한·중 양국 미디어 관계자, 대학생들이 함께 즐겼다.
플라잉팀의 넌버벌 공연도 열려 한·중 양국 미디어 관계자, 대학생들이 함께 즐겼다.

▲ 플라잉팀의 넌버벌 공연도 열려 한·중 양국 미디어 관계자, 대학생들이 함께 즐겼다.

11월 9, 10일 주북경 한국문화원은 텐진시 르네상스호텔에서 한식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했다.

▲ 11월 9, 10일 주북경 한국문화원은 텐진시 르네상스호텔에서 한식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했다.

자료 주북경 한국문화원 박태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