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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11.15

일본에서 한지를 만나다, 2016 오사카한지문화제

‘지, 한국-공예와 빛’을 주제로 조선시대에 제작된 한지공예품부터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등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 전시되었다.
‘지, 한국-공예와 빛’을 주제로 조선시대에 제작된 한지공예품부터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등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 전시되었다.
‘지, 한국-공예와 빛’을 주제로 조선시대에 제작된 한지공예품부터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등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 전시되었다.

▲ ‘지, 한국-공예와 빛’을 주제로 조선시대에 제작된 한지공예품부터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등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 전시되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지난 10월 10일부터 22일까지 한지 문화의 보존,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강원도 원주의 한지개발원과 함께 ‘2016 오사카한지문화제’를 후원,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지 예술품 전시와 한지 공예 워크숍 등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서 분산 개최하여 보다 많은 오사카 시민들이 한지를 체험할 수 있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는 ‘지, 한국-공예와 빛’을 주제로 조선시대에 제작된 한지공예품부터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등을 전시하여 한지 공예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가 있는 닥종이인형’전시에는 김장, 추석, 설날, 서당 등 한국 전통 풍습을 표현한 귀여운 닥종이 인형으로 한국 풍습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2016 오사카한지문화제’를 계기로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 전시된 작품들.
‘2016 오사카한지문화제’를 계기로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 전시된 작품들.

▲ ‘2016 오사카한지문화제’를 계기로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 전시된 작품들.

일본 오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지 공예가 김마사코 씨는 "한지 공예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기법을 사용한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전시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많은 오사카 시민들이 전시를 찾아 한지로 만든 작품을 즐겼다.

▲ 많은 오사카 시민들이 전시를 찾아 한지로 만든 작품을 즐겼다.

또한, 이틀에 걸쳐 진행된 한지 공예 워크숍은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정원이 마감되며 오사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져본 한지를 어색해하면서도 강사의 친절한 설명에 서서히 한지 공예품을 완성시켜나갔다.

이틀 동안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서 한지 공예 워크숍도 진행되었다.
이틀 동안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서 한지 공예 워크숍도 진행되었다.

▲ 이틀 동안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서 한지 공예 워크숍도 진행되었다.

‘2016 오사카한지문화제’에서는 전시와 워크숍 외에 한지 패션쇼 등의 한지 관련 이벤트를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하여 한지와 한국문화를 보다 많은 오사카 시민들에게 다각도로 선보일 수 있었다. 특히, 일본 전통종이 와시(和紙)와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한지와의 차이점을 선보이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국의 문화교류에 대해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일본 현지 문화와 접점이 있는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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