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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11.14

동경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위크 열려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동경국제영화제와 제휴해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코리안시네마위크’가 올해 16년째를 맞았다. 지난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코리안시네마위크’ 기간 동안에는 일본 미개봉작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선정된 5편의 한국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사도’, ‘연평해전’, ‘봉이 김선달’, ‘삼례’를 일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동경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위크' 기간 일본에서 미개봉한 한국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사도’, ‘연평해전’, ‘봉이 김선달’, ‘삼례’를 일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 동경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위크' 기간 일본에서 미개봉한 한국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사도’, ‘연평해전’, ‘봉이 김선달’, ‘삼례’를 일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내년 초 일본에서 개봉 예정인 ‘봉이 김선달’을 사전 홍보하기 위해 현지 배급사 CJ Entertainment Japan(주)와 공동으로 개봉 영화관인 TOHO시네마신주쿠에서 프리미엄 상영회를 개최하였다.400여 좌석이 모두 사전 판매되었을 정도로 영화 ‘봉이 김선달’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또한 박대민 감독을 게스트로 초청하여 현지 관객들과의 만남을 진행한 뒤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는 등 각종 부대행사를 실시해 한국영화의 일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내년 초 일본에서 개봉 예정인 ‘봉이 김선달’은 개봉 영화관 TOHO시네마신주쿠에서 프리미엄 상영회를 개최하였다.

▲ 내년 초 일본에서 개봉 예정인 ‘봉이 김선달’은 개봉 영화관 TOHO시네마신주쿠에서 프리미엄 상영회를 개최하였다.

'봉이 김선달'의 박대민 감독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 중이다.

▲ '봉이 김선달'의 박대민 감독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 중이다.

행사를 주최한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문화의 매력을 널리 소개하며 한국영화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동경국제영화제와 제휴해 ‘코리안시네마위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동경국제영화제 기간은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였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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