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1.09
카자흐스탄 구석구석을 찾아간 한국영화
* ‘2016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10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카자흐스탄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2016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가 열렸다. 사진은 각 지방 상영관에서 찍은 카자흐스탄 관객들 모습.
‘2016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10개 도시에서 열려 ‘역린’, ‘끝까지 간다’를 비롯한 한국영화 5편을 소개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10월 2일 우랄스크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코스타나이, 타라즈, 탈티코르간, 쉼켄트, 세메이, 파블로다르, 악타우, 카라간다를 비롯해 총 9개 지방도시에서 진행됐으며, 11월 5일 수도인 아스타나에서의 한국영화제를 끝으로 4천 명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인 ‘메밀꽃, 운수좋은 날, 그리고 봄봄’을 탈티코르간에서 상영하여, 가족단위로 영화를 관람하러 온 현지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영화제 기간 중 가장 많이 상영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많은 카자흐스탄 관객들의 마음을 울려 퉁퉁 부은 눈으로 영화관을 빠져나오는 현지인들이 찬사를 보내곤 하였다. 또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영화제가 방문한 코스타나이에서는 첫 영화 상영에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한국영화제가 연례행사로 자리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한국의 한의학, 한국서적, 전통놀이 소개,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 활동 등이 전개되었다. 현지인들이 참여한 K-POP과 전통춤 공연 무대도 영화제의 흥을 더했다.



▲ 영화제 기간 중에는 한국의 한의학, 한국서적, 전통놀이 소개,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 활동 등도 전개되었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강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2016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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