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0.28
넌버벌 코미디로 카자흐스탄과 통하다
* 넌버벌 코미디그룹 ‘옹알스’의 문화공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월 25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넌버벌 코미디그룹 ‘옹알스’의 문화공연이 열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미디를 표방하며 탄생한 옹알스는 마임, 비트박스, 저글링과 같은 비언어 장치를 이용하여 웃음을 전달한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카자흐스탄 현지인들도 한국 코미디에 빠져들었다. 공연 하이라이트인 비트박스에 맞추어 저글링을 선보이는 장면에서 웃음과 박수가 끝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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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넌버벌 코미디그룹 ‘옹알스’의 문화공연이 열렸다.
공연 후 인터뷰에서 관계자는 “한국의 넌버벌 코미디를 처음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긴장되고 떨렸는데 관람객들이 공연을 함께 즐겨주는 모습이 또 오고 싶을 만큼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관객들은 로비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예술대학교 학생이라고 밝힌 아이게림(21)은 “홈페이지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오게 되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 오기 전에 한국어 공연을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한국코미디라는 새로운 공연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다. 한국공연이 카자흐스탄에서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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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를 잘 모르는 카자흐스탄 현지인들도 한국 코미디에 빠져들어 공연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공연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문화소외지역에도 한국문화가 확산되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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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버벌 코미디그룹 ‘옹알스’의 문화공연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넌버벌 코미디그룹 ‘옹알스’의 문화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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