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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25년 우정의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필리핀문화센터(CCP)에서 열린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2부에는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댄스와 노래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1
필리핀문화센터(CCP)에서 열린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2부에는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댄스와 노래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
필리핀문화센터(CCP)에서 열린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2부에는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댄스와 노래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

▲ 필리핀문화센터(CCP)에서 열린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2부에는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댄스와 노래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

파사이에 있는 필리핀문화센터(CCP)에서 지난 10월 15일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가 열렸다. 비가 거세게 퍼붓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500명의 한국과 필리핀 관객들로 축제는 성황을 이뤘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축제의 1부는 음악 공연으로 올해 25회째를 맞는 ‘한-필 문화교류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2부에서는 한국어/타갈로그어 말하기 대회와 재능경연대회로 일반인들이 축제에 참석해 문화를 교류하며 무대를 빛냈다.

사회자 로비도밍고, 최다슬

▲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사회는 로비도밍고, 최다슬이 맡았다.

세로토닌 예술단의 신명나는 북춤으로 공연이 시작됐다. 제1부 ‘평화음악회’는 Mr. Gerard Salong의 지휘 아래 서울대 국악 앙상블이 연주한 ‘한국민요 연곡’에 이어, 한국 국악단과 필리핀의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아리랑 세마치’를 선보이며 한국과 필리핀 양국의 화합을 음악으로 그려냈다. 이어, 소프라노 박민정, 베이스바리톤 이성민 등 한국과 필리핀의 성악가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나라’, ‘Salidumay', 'Non piu andrai',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성악곡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1부에는 서울대 국악 앙상블, 한국 국악단과 필리핀의 오케스트라의 협연, 한국과 필리핀의 성악가들이 '평화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1부에는 서울대 국악 앙상블, 한국 국악단과 필리핀의 오케스트라의 협연, 한국과 필리핀의 성악가들이 '평화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1부에는 서울대 국악 앙상블, 한국 국악단과 필리핀의 오케스트라의 협연, 한국과 필리핀의 성악가들이 '평화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1부에는 서울대 국악 앙상블, 한국 국악단과 필리핀의 오케스트라의 협연, 한국과 필리핀의 성악가들이 '평화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 1부에는 서울대 국악 앙상블, 한국 국악단과 필리핀의 오케스트라의 협연, 한국과 필리핀의 성악가들이 '평화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ABS-CBN/메트로 마닐라 콘서트 오케스트라의 ‘The Magic Flute' 연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Generation of Hope' 영상 소개, 두 오케스트라와 330여 명의 한-필 연합 합창단이 선사한 ‘환희의 찬가(Ode to Joy)'는 한-필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상징하는 웅장한 무대였다. 이 합창 공연에는 소프라노 Rachelle Gerodia Park, 메조소프라노 Krissan Manikan-Tan, 테너 Arthur Espiritu, 바리톤 박병인 등이 함께했다.

테너 Arthur Espiritu, 바리톤 박병인, 메조소프라노 Krissan Manikan-Tan 등과 오케스트라팀, 330여 명의 한-필 연합 합창단이 함께한 ‘환희의 찬가(Ode to Joy)'는 한-필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상징하는 무대였다.

▲ 테너 Arthur Espiritu, 바리톤 박병인, 메조소프라노 Krissan Manikan-Tan 등과 오케스트라팀, 330여 명의 한-필 연합 합창단이 함께한 ‘환희의 찬가(Ode to Joy)'는 한-필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상징하는 무대였다.

2부에서 열린 한국어/타갈로그어 말하기 대회 주제는 ‘한국의 보물, 필리핀의 보물’로, 우승은 한국의 송보람, 필리핀의 Ms. Teodisio Saekina Glory 씨가 차지했다.

한국왕복항공권을 부상으로 거머쥔 한국어/타갈로그어 말하기 대회 우승자들이 웃음짓고 있다.
한국왕복항공권을 부상으로 거머쥔 한국어/타갈로그어 말하기 대회 우승자들이 웃음짓고 있다.

▲ 한국왕복항공권을 부상으로 거머쥔 한국어/타갈로그어 말하기 대회 우승자들이 웃음짓고 있다.

총 10팀의 참가자들이 멋진 경합을 벌인 재능경연대회에서는 화려한 댄스 리믹스를 보여준 ‘PHP'팀이 대상을,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You are my everything'을 부른 Ms. Anna Jean Fernandez가 1등, 남녀혼합 댄스팀 ‘F.S.E'가 2등, 잔잔한 바이올린 연주로 아리랑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 Ms. Sofia Therise Capili양이 3등을 차지했다.

10팀이 참여한 재능경연대회에서 'PHP'팀이 화려한 댄스 리믹스로 대상을 차지했다.

▲ 10팀이 참여한 재능경연대회에서 'PHP'팀이 화려한 댄스 리믹스로 대상을 차지했다.

1등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You are my everything'을 부른 Ms. Anna Jean Fernandez가 수상했다.

▲ 1등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You are my everything'을 부른 Ms. Anna Jean Fernandez가 수상했다.

2등은 남녀혼합 댄스팀 ‘F.S.E'가 차지했다.

▲ 2등은 남녀혼합 댄스팀 ‘F.S.E'가 차지했다.

Ms. Sofia Therise Capili는 잔잔한 바이올린 연주로 아리랑을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3등을 수상했다.

▲ Ms. Sofia Therise Capili는 잔잔한 바이올린 연주로 아리랑을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3등을 수상했다.

재능경연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대회 참가를 기념했다.

▲ 재능경연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대회 참가를 기념했다.

아울러 K-POP 인기 그룹 ‘더킹',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발라드 가수 ’요한', '데릭 모나스테리오'의 특별 무대도 선보여 한국과 필리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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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인기 그룹 ‘더킹',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발라드 가수 ’요한''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 K-POP 인기 그룹 ‘더킹',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발라드 가수 ’요한'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은 “올해 한-필 문화교류 축제는 1부에서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던 데 이어, 2부에서는 신나는 K-POP 노래와 댄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국부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필리핀문화센타, ABS-CBN 오케스트라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자료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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