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10.20
오사카에 전시된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들 작품

▲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중심의 아티스트 단체 ‘BIAA(Beloved in Art Association)’의 그룹 전시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중심의 아티스트 단체 ‘BIAA(Beloved in Art Association)’의 그룹 전시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지난 9월 20일부터 10일 동안 열렸다.
기법과 표현 방식이 다른 18명 작가의 작품이 고루 전시돼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이 아닌 제 3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들 작품을 문화원에 전시한 것은 처음”이라며 “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 한국과 일본이 아닌 제 3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들 작품을 전시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문화원을 찾은 전문가들과 시민들은 BIAA 작가들과 대화를 나누며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교류의 장으로 삼아 다양한 예술적인 소견을 나눴다. 전시장을 찾은 재일동포 화가 김석출 씨는 “예술성이 뛰어나고 새로운 느낌의 작품이었다. 미국에서도 재일동포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그룹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감상을 남기는 등 한국계 작가들의 교류의 초석이 되었다.
▲ 문화원을 찾은 전문가들과 시민들은 BIAA 작가들과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예술적인 소견을 교환했다. 사진은 BIAA의 회장을 맡은 배예리 작가와 김유경 작가.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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