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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9.28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강원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8월 27일(토) 8월‘한국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Hello!2018평창 강원도 관광 사진전’과 연계하여 강원도가 배경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안재훈 감독의 2014년작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특별상영회를 개최하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Hello!2018평창 강원도 관광 사진전’과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와 연계해 강원도 배경 소설을 원작으로 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특별상영회를 8월 27일 개최하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Hello!2018평창 강원도 관광 사진전’과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와 연계해 강원도 배경 소설을 원작으로 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특별상영회를 8월 27일 개최하였다.

지난 4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꽃피는 코리아 애니메이션 2016’에서 안재훈 감독은 “한국문학의 세계는 외국어로 번역하는 것보다도 영상화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안 감독의 말처럼 일본 현지인에게 시대적 배경이나 정서를 영상 매체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었으며 강원도 향토문화와 근대 한국의 의식주 문화를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한국의 정(情)의 세계를 알 수 있었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했다.”, “처음 한국 애니메이션을 접했다.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이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와 강원도 지역의 매력을 전함과 동시에 문학 등 타 분야로까지 관심을 확대하는 성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이번 상영회에 대해 전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강원도가 배경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특별상영회를 관람하기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강원도가 배경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특별상영회를 관람하기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강원도가 배경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특별상영회를 관람하기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또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애니메이션 상영과 사진 전시 외에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도 연계 개최하며 보고 듣는 것을 넘어서 미각 차원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에서 강원도의 매력과 관심을 환기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2016~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한국의 다양한 지방도시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지방도시와 관련한 문화 행사를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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