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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9.22

일본에서 만나는 강원도의 맛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 참가자들이 곤드레 나물과 메밀전병을 만들어보고 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 참가자들이 곤드레 나물과 메밀전병을 만들어보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9월 3일(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일본에서 강원도는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정원의 2배가 넘는 신청자가 쿠킹 세미나에 몰리며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 지역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제한식조리학교 신미경 교수는 강원도의 산과 바다에서 나는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담백한 강원도 요리의 특색을 설명하며 곤드레 나물밥, 올챙이국수 등 다소 생소한 향토요리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원도 항툐요리 쿠킹 세미나는 강원도 요리 설명, 요리 시연, 실습, 시식 순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이 강원도 요리의 특색을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본 뒤 맛볼 수 있도록 했다.

▲ 강원도 항툐요리 쿠킹 세미나는 강원도 요리 설명, 요리 시연, 실습, 시식 순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이 강원도 요리의 특색을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본 뒤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세미나의 주제인 메밀전병과 감자옹심이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여러 가지 식재료 특징에 맞는 조리법을 꼼꼼히 설명하여 일회성 체험행사로 끝나지 않고 이후에도 집에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요리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에서 만든 메밀전병과 감자옹심이.

▲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에서 만든 메밀전병과 감자옹심이.

5명이 한 그룹이 되어 진행한 실습에서는 곤드레 나물과 김치를 올린 2가지 메밀전병을 만들었다. 메밀 전을 얇게 부칠 때 어려워하는 참가자도 있었지만 강사진의 도움으로 맛깔스럽게 완성해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습 후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메밀전병과 강사가 만든 감자옹심이를 함께 시식하며 강원도 향토요리의 진가를 맛보았다. 처음 먹어보는 요리에 “맛있다”며 입을 모았고 손수 만든 요리를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곤드레 나물과 김치를 올린 메밀전병을 만드는 참가자들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강사진이 돕고 있다.

▲ 곤드레 나물과 김치를 올린 메밀전병을 만드는 참가자들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강사진이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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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향토요리 쿠킹 세미나 참석자들이 직접 만든 곤드레 나물과 메밀전병을 맛보는 중이다.

한 참가자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 강원도에 가서 본고장의 맛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고 감상을 전하는 등 강원도의 식문화뿐 아니라 강원도 지역 관광과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행사를 개최해 한국의 식문화를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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