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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09.20

이민 여성이 마주한 다양한 삶의 모습, 전시 '원더우먼'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9월 7일 개막한 ‘원더+우먼’전에는 시드니한인여성미술협회 전시 회원과 호주 내 다민족 여성 작가, 한국 초청 작가의 작품 39점이 관객들을 맞았다.

▲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9월 7일 개막한 ‘원더+우먼’전에는 시드니한인여성미술협회 전시 회원과 호주 내 다민족 여성 작가, 한국 초청 작가의 작품 39점이 관객들을 맞았다.

“여기 계신 여러분이 ‘원더우먼’이다.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여자로서의 삶을 격려하고 응원한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안신영 원장이 9월 7일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은 ‘원더+우먼(Wonder+Woman)’전 개막식에서 전한 환영사다.

안신영 원장은 축사를 통해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에 대한 응원의 뜻을 밝히고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안신영 원장은 축사를 통해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에 대한 응원의 뜻을 밝히고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11월 4일까지 열리는 ‘원더+우먼(Wonder+Woman)’전은 시드니한인여성미술협회(Korean Women’s Art Society in Sydney, KWASS)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회 전시 회원과 호주 내 다민족 여성 작가, 한국 초청 작가의 작품 39점이 소개된다.

‘원더+우먼’전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원더+우먼’전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원더+우먼’전에서 선보이는 회화,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통해 사회 속에 내재하는 여성의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이민 여성이 마주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모색하는 기회”라고 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시에 대해 전한다.

9월 7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개막식은 관람객들과 관계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 9월 7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개막식은 관람객들과 관계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윤상수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미술을 통해 여성이 마주하는 때론 경이롭고 때론 불확실한 삶의 이중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전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개막식에는 주시드니총영사관 윤상수 총영사, 이남순 시드니한인여성미술협회 회장, 승원홍 호주한인공익재단 이사장, 마이클 피츠제럴드(Michael Fitzgerald) 아트 먼쓸리 호주 잡지 편집장과 참여 작가 및 관객 약 16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왼쪽부터) 승원홍 호주한인공익재단 이사장, 이남순 시드니한인여성미술협회 회장, 윤상수 총영사 등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왼쪽부터) 승원홍 호주한인공익재단 이사장, 이남순 시드니한인여성미술협회 회장, 윤상수 총영사 등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새영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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