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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9.12

이집트의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포트사이드, 이스마일리아, 카이로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열어 한국의 사진, 민화, 국악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이집트 한류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이스마일 문화센터를 찾은 이집트의 엑소 팬들 모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포트사이드, 이스마일리아, 카이로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열어 한국의 사진, 민화, 국악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이집트 곳곳의 한류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이스마일 문화센터를 찾은 이집트의 엑소 팬들 모습.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8월 29일(월) 수에즈운하의 도시인 포트사이드 문화센터(Cultural Palace)에서 ‘한국의 바다, 독도’ 사진전을, 30일(화) 이스마일리아 문화센터(Cultural Palace)에서 ‘한국의 민화와 서예’ 문화행사를 개최하였다.

포트사이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바다, 독도' 사진전
이스마일리아 문화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민화와 서예' 전시회

▲ 포트사이드 문화센터에는 '한국의 바다, 독도' 사진전(사진 위), 이스마일리아 문화센터에서는 '한국의 민화와 서예' 전시회(사진 아래)를 열어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이집트에 소개했다.

이번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국악과 공연단과 이집트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단이 함께하는 무대가 마련돼, 한국문화를 이집트에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양방향 문화교류의 장으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자리매김했다.

서울대학교 국악과 공연단
이집트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단

▲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국악과 공연단과 이집트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단이 무대에 서 양방향 문화교류의 장이 되었다.

공연 전에는 한국전통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전통놀이 체험을 한 포트사이드의 아므르 씨는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제기차기가 쉬워 보여 도전하였는데 어려웠다. 재미있는 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서 유쾌한 시간이었다”고 놀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윷놀이를 체험한 한 참가자는 ‘한국판 주사위’라며 윷놀이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포트사이드 문화센터를 찾은 이집트 한국문화의 날 관람객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 포트사이드 문화센터를 찾은 이집트 한국문화의 날 관람객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9월 3일(토)에는 한국의 서울대학교 국악과 공연단과 오페라 하우스의 연주단과의 앙상블 무대를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에 마련했다. 한국의 해금, 대금, 가야금과 오페라하우스 측의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타볼라(북) 연주자가 합동공연을 개최해 이색적인 무대를 감상하기 위해 이집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참석하여 공연을 즐기는 등 340석 관객석이 만석을 이룰 정도로 공연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9월 3일 서울대학교 국악과 공연단과 오페라 하우스 연주단의 앙상블 공연을 마련해 340석 관객석이 만석을 이루는 열띤 호응을 받았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9월 3일 서울대학교 국악과 공연단과 오페라 하우스 연주단의 앙상블 공연을 마련해 340석 관객석이 만석을 이루는 열띤 호응을 받았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9월 3일 서울대학교 국악과 공연단과 오페라 하우스 연주단의 앙상블 공연을 마련해 340석 관객석이 만석을 이루는 열띤 호응을 받았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 국악을 이집트에 소개하고, 더불어 이집트의 전통 악기과 한국 국악과의 만남을 행사로 개최하여, 이집트 관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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