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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9.08

사찰음식과 함께 하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

* 사찰음식과 함께 하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현장 영상과 카자흐스탄의 교육문화TV방송국이 9월 4일 사찰음식과 함께 하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에 대해 보도한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8월 31일(수) ‘한국문화가 있는 날(Korean Culture Day)’을 맞아 한국 전통음식문화와 조리법이 잘 간직되어 있는 한국사찰음식을 카자흐스탄에 소개했다. 이대원 원장은 “육류에 익숙한 카자흐스탄 현지분들에게 친환경 건강음식인 사찰음식을 알리고 싶어 마련한 자리”라며 “한국 불교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템플스테이와 더불어 사찰음식도 또 하나의 히트상품이 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8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문화원을 찾은 우관 스님은 한국사찰음식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소개하고 현지에서 구입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사찰음식을 직접 시연하며 육류에 익숙한 카자흐스탄에 건강한 사찰음식을 소개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8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문화원을 찾은 우관 스님은 한국사찰음식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소개하고 현지에서 구입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사찰음식을 직접 시연하며 육류에 익숙한 카자흐스탄에 건강한 사찰음식을 소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협력하여 개최한 이날 행사에 강사로 자리한 우관 스님은 한국사찰음식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소개한 후, 현지에서 구입한 재료로 노랑파프리카 배추백김치, 가지방울토마토조림, 토마토비빔면 등 다양한 여름사찰음식을 선보여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우관 스님은 노랑파프리카 배추백김치, 토마토비빔면, 가지방울토마토조림 등 보기도 좋고 식감도 좋은 다양한 한국사찰음식을 직접 만들어보이며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사찰음식을 직접 시연해보였다.
우관 스님은 노랑파프리카 배추백김치, 토마토비빔면, 가지방울토마토조림 등 보기도 좋고 식감도 좋은 다양한 한국사찰음식을 직접 만들어보이며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사찰음식을 직접 시연해보였다.

▲ 우관 스님은 노랑파프리카 배추백김치, 토마토비빔면, 가지방울토마토조림 등 보기에 좋고 식감도 좋은 다양한 한국사찰음식을 선보였다.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한 아이티쉬바 라히마(45세)씨는 “사찰음식은 색깔이 예쁘고, 맛있고, 몸에도 좋은 음식이다. 오늘 배운 음식들을 집에 가서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꼭 소개하겠다”며 행사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8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찾은 카자흐스탄 참가자들이 한국사찰음식에 대한 강의와 요리 시연을 경청 중이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8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찾은 카자흐스탄 참가자들이 한국사찰음식에 대한 강의와 요리 시연을 경청 중이다.

현지 언론인 교육문화TV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와 행사 전 과정을 상세히 취재하는 등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가 있는 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자흐스탄 교육문화TV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와 행사 전 과정을 스케치하고 우관 스님을 인터뷰했다.1

▲ 카자흐스탄 교육문화TV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와 행사 전 과정을 스케치하고 우관 스님을 인터뷰했다.

행사 참가자들과 우관 스님이 단체사진을 찍어 8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했다.

▲ 행사 참가자들과 우관 스님이 단체사진을 찍어 8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했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스베타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사찰음식과 함께 하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 카자흐스탄의 교육문화TV방송국에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사찰음식과 함께 하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에 대해 9월 4일 보도했다. 영상 7분 36초부터 보도된 내용을 볼 수 있다.

[내레이션]
오늘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사찰음식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채식주의를 바탕으로 스님들은 절에서 본인이 먹을 음식뿐만 아니라 먹고 싶은 사람들의 음식도 매일 만듭니다.

[인터뷰] 윤영희/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한국 사찰음식에서는 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동물성 식품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가르침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세계에 알려드리면서 사람들에게 생명에 대한 자비와 동정이 생겼으면 합니다.

[내레이션]
사찰음식과 일반음식의 다른점은 사찰음식에는 매운 맛이 나는 «오신채»라고 하는 다섯가지 채소를 쓰지 않는 전통이 있습니다.

[인터뷰] 우관스님
오신채는 '맛'에 대한 작은 탐착이라도 일어나 수행에 방해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찰음식에는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고 자연재료로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합니다.

[내레이션]
한국에서는 사찰이 대부분 산에 위치해 있으므로 자연재료를 찾기가 쉽고 많기 때문에 스님들이 채식주의 문화 형성에 지도자가 됐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국 사찰음식은 한국사람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과 지구의 건강을 위한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우관스님
사찰음식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며 콜레스테롤이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내레이션]
이날 사찰음식 강연에서 스님께서는 백김치, 토마토비빔면 등의 사찰음식을 선보였습니다. 사찰음식이 다른 음식보다 유리한 점은 거의 모두 음식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저장식품은 영양소의 파괴를 줄이면서 채소에 모자라는 영양을 보충해 주기도 합니다.

[사회자]
오늘 만들어진 사찰음식의 재료들은 모두 아스타나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한 재료들이기 때문에 관객들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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