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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8.25

굿 푸드 앤 와인 쇼 사로 잡은 김치

호주 최대 규모의 음식 박람회 굿 푸드 와인 쇼에 참가한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호주에 한국의 다양한 김치를 소개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했다.

▲ 호주 최대 규모의 음식 박람회 굿 푸드 와인 쇼에 참가한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호주에 한국의 다양한 김치를 소개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했다.

호주 최대 규모의 음식 박람회 굿 푸드 와인 쇼(Good Food & Wine Show in Sydney 2016)에서 다양한 한국 김치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이 8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시드니 올림픽 파크 쇼그라운드(Sydney Olympic Park Showground)에서 열린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박람회에서 ‘Healthy & Tasty Korean Food'를 주제로 김치를 선보인 것.

7가지 김치 모형을 전시해 각각의 차이점을 소개하고, 호주인들에게 잘 알려진 일반 배추김치 외에 파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준비해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용으로 준비한 김치가 모두 동날 정도로 박람회를 찾은 호주 시민들은 한국의 다양한 김치에 열광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배추김치 외에 파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을 준비해 시식,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7가지 김치 모형도 전시했다.

▲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배추김치 외에 파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을 준비해 시식,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7가지 김치 모형도 전시했다.

올해로 4년째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한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다양한 시연과 시식 행사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형그릇에 담긴 김치볶음밥과 김치비빔밥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모형인 줄 알았는데 신기하다. 색이 정말 예쁘다”며 사진에 이를 담았다. 3일 동안 약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김치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도 맛보았다.

3일 동안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부스를 찾은 약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은 김치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했다.
3일 동안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부스를 찾은 약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은 김치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했다.
3일 동안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부스를 찾은 약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은 김치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했다.

▲ 3일 동안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부스를 찾은 약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은 김치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했다.

김치와 시식 음식을 맛본 관람객들은 “김치를 처음 먹어봤는데 적당히 매운 맛과 아삭한 식감이 좋다”, “맛있다. 양배추의 달콤함, 고춧가루의 매운 맛이 느껴지고 신 맛과 짠 맛도 난다”, “독일식 양배추 절임인 사워크라우트는 먹어봤지만 한국식 김치는 처음 맛보는데 맵지만 생강과 고추가루 맛이 느껴져 특별하고 맛있다. 발효음식의 맛이 느껴진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문화원은 행사기간 동안 한식과 관련된 총 2천여 권의 다양한 홍보물도 배포했다. 그 중 시식 음식과 김치 조리법이 담긴 홍보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9월과 10월에 걸쳐 문화원에서 열리는 비빔밥 강좌와 김장체험 이벤트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표했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김아영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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