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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8.25

미국 주요 도시에서 정통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이다

세계 태권도의 꽃이라 불리우는 한국 국기원 소속 태권도 시범단이 미주 지역 곳곳에서 시범 공연을 펼쳐 보였다.

2016 LA 케이콘 무대에서 미국 한류팬들을 만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미국방외국어대학, 미들베리대학,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2회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 등에서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 2016 LA 케이콘 무대에서 미국 한류팬들을 만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미국방외국어대학, 미들베리대학,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2회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 등에서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은 미국방외국어대학에서의 공연 모습.

7월 31일 스테이플스센터(Staples Center)에서 열린 2016 케이콘 LA(KCON in LA)의 메인 K-Pop 콘서트 프리쇼(Pre-show) 무대에 선 시범단은 태권도의 기본동작, 품새, 격파 등 고난도 기술과 시각적 재미를 더해 1만 3천여 관중의 열띤 호응과 환호를 받았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공연을 보도하며 태권도가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류의 원조’라 평가했다”며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국기원 시범공연이 미국 내 태권도붐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1만 3천여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2016 케이콘 LA 메인 K-Pop 콘서트 프리쇼에서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1만 3천여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2016 케이콘 LA 메인 K-Pop 콘서트 프리쇼에서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8월 3일(수)에는 북가주 몬트레이시에 위치한 미 국방외국어대학(Defense Language Institute Foreign Language enter)을, 8월 4일(목)에는 미들베리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미국방외국어대학의 현역 군인 한국어 수강생과 교직원들 300여 명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으로부터 태권도의 역사적 배경, 한국 문화에서의 태권도의 상징성, 태권 동작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시범 공연을 지켜봤으며 이후 간단한 태권도 워크숍도 진행했다.

미국방외국어대학의 현역 군인 한국어 수강생과 교직원들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감상하고 간단한 워크숍을 통해 직접 태권도를 체험했다.

▲ 미국방외국어대학의 현역 군인 한국어 수강생과 교직원들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감상하고 간단한 워크숍을 통해 직접 태권도를 체험했다.

미국방외국어대학은 23개국 언어와 2개 방언 등 모두 25개 언어를 가르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 국방부 소속 전문 외국어교육기관으로 1946년 한국어 과정이 개설돼 한국어 수강생이 모두 1만3천500명으로 집계되는, 미국 내 유서 깊은 한국어 교육 기관이다. 미국방외국어대학의 매리나 콥(Marina Cobb) 한국어대학 학장은 “태권도 워크숍과 공연 관람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들베리대학 캠퍼스에서는 외국어전공자 200여 명이 태권도 시범 공연을 즐겼다.

국기원 시범단이 미들베리대학 캠퍼스에서 태권도 공연 중이다.

▲ 국기원 시범단이 미들베리대학 캠퍼스에서 태권도 공연 중이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미국 내 여정은 8월 6일(토)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제2회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5천여 명의 현지 관객을 대상으로 시범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낙중 주LA 한국문화원장은 “국기원 시범단은 1974년 창설이후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는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외교사절단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지역의 태권도를 비롯한 한류 확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주LA 한국문화원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미주 지역의 태권도와 한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주LA 한국문화원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미주 지역의 태권도와 한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노승환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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