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8.11
2015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지역 예선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2015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지역 예선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지난 6월 20일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 한마당에서 2015 전세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지역 예선이 열렸습니다.
한국어를 사랑하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한국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Title] 2015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대회
[자막] 지난 6월 20일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 한마당에서 2015 전세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지역 예선이 열렸다.
본 대회는 세종학당 수강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수강생들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계획되었다.
[자막] 초급 및 중급, 두 부문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한국문화’나 자유 주제 중에서 선택하여 5분 이내의 스피치를 하였다.
열심히 준비중인 참가자들
긴장
집중
[발표 내용] 제가 왜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하냐고요? 궁금하시죠? 날씬한 여자들 때문은 아닙니다.
[발표 내용] 이 드라마의 제목은 선덕여왕입니다.
[발표 내용] 헝가리에서도 한국 회사들을 많이 알고 있고, 제 친구는 연필을 잡았다고 하는데 공부는 못해요.
[발표 내용] 저도 이 무궁화를 저의 마음속에 심었습니다.
[발표 내용] 솔직히 저는 이렇게 무대에 서서 한국말로 말하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전혀 없었어요.
진짜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되게 재미있었어요. 아직도 너무 재미있어요.
[자막] 축하공연 K-pop 댄스팀
축하공연 가야금단 민들레
[자막] 1차 지역 예선과 2차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자는 이후 10월경 한국에서 최종본선을 치르게 된다.
[인터뷰] 코리니 피츨러 (Kornyi Priszcilla )/ 초급 최우수상 수상자
가장 어려운 건 무대 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었어요.
그걸 대비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잘 준비하지 못했을 거에요.
그래도 제가 직접 말하기 대회 대본을 써 보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게르게이 언너 (Gergely Anna )/ 중급 최우수상 수상자
솔직히 너무 놀랐어요. 진짜로 상상하지도 못했어요. 그냥 너무 좋아요.
이런 말하기 대회가 있어서, 그리고 이렇게 제 실력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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