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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7.20

한일 중견 작가, 현대미술을 말하다 Special Talk Show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일 중견 작가, 현대미술을 말하다 Special Talk Show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한일 중견 작가인 전준호, 문경원, 아이다 마코토 작가의 현대미술 특별 토크쇼가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었다.

[Title] 한일 중견 작가, 현대미술을 말하다 Special Talk Show

[자막] 한국과 일본의 중견작가들이 함께 현대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 토크쇼가 열렸다.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아이다 마코토 작가와
각종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외적으로 활약 중인 전준호, 문경원 작가가 이 날 토크쇼에 참여했다.
더불어 도쿄 국립 근대 미술관의 구라야 미카씨가 코디네이터로 나서 토크쇼를 진행했다.

[자막] 문경원 /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미술가)
2009년부터 진행해 온 협업의 과정 하나하나에는 굉장히 많은 에피소드들과 그 과정의 시간이 담겨져 있습니다.

[자막] 전준호 / 미술가
사실 이 시나리오를 들고 여러 분들을 만나러 찾아 다녔었죠.
건축가도 만나고, 패션 디자이너도 만나고, 그리고 엔지니어도 만나서 우리와 같이 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삶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같이 만들어보자고 제안하게 된 것이죠.

[자막] 구라야 미카 /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 미술과장
인류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남겨졌을 때, 의복과 건축과 마실 물(의식주) 등 여러 측면으로
0(영)의 상태에서의 예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아이다 마코토 / 미술가
작품을 완성된 형태나 외견은 두 분과 다르지만, 동기나 발상에 있어서는 두 분과 통하는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하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막] 아이다 마코토 / 미술가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했을 때 여러가지 신선한 컬쳐쇼크를 받고 만들게 된 작품입니다.

[자막] 이 날 아이다 작가는 본인의 여러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했으며 한국의 작가들도 이를 관심있게 지켜 보았다.
이 날은 작가들의 경험담과 작품 활동 당시의 인상적인 에피소드 등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들도,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대화가 오고갔다.

[자막] 문경원 /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미술가) 
또 다른 자신의 시각을 발견하는 소중함도 깨닫고 있어서 예술이라는 게 의미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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