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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08.09

중국 관광산업 동향 보고(6.11.)

□ 주요 내용
1. 6월 대학입시 시험종료 및 단오절 연휴로 방한객 증가 추세
2. 중국 관광객, 빈번한 사고 발생으로 태국 여행시 자가 운전 제한
3. 중국, 관광이용한 외교 추진, 세계 각국 중국 관광객 맞이 준비중
4. 80년대 젊은 세대, 테마관광 선호, 3~4개월 주기로 해외여행 실시
5. Ctrip 아시아 관광업의 제왕이 됨
6. 중국이 세계 최대 크루즈 관광시장이 될 가능성 높아
7. 2015-2016 1/4분기 중국인 해외 자유여행 보고서 발표
8. 일본, 중국 관광객 유치가 경제 성장에 공헌

*주요 내용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1. 6월 대학입시 시험종료 및 단오절 연휴로 방한객 증가 추세
- 6월말 방한시장은 베이징지역 주요 여행사 문의 결과 전년대비 급증 할 것으로 예상 함. 주요 원인은 작년 메르스로 인해 감소된 시장이 현재 정상화되었기 때문이며, 또 한 6월초에는 대학입시가 있고 끝난 후 단오절 연휴여서 모객 상황은 나쁘지 않으나, 6월 하순과 7월초의 모객이 어려운 점이 있음. 현재 제주상품의 판매가 좋으나 북경 에서는 동방항공 제주노선이 운항을 중단하여 어려움이 있음.
여름은 동남아 시장의 비수기므로 태국 등의 목적지 판매가 떨어지기 시작함. 일본은 전년대비 감소가 심한 데, 주요한 이유는 여름 성수기 항공 가격이 너무 높아 이번 여름에는 각 여행사가 보수적으로 판매를 하려고 하기 때문임.

2. 중국 관광객, 빈번한 사고 발생으로 태국 여행시 자가 운전 제한
- 중국 관광객의 자가 운전 여행시 빈번한 사고 발생으로 태국정부는 6월 28일부터 중국 여권소지자의 자가 운전에 대해 제한하는 정책을 실시. 또한 반드시 태국 임시 운전 면허와 번호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제3자 보험을 구매하여야 함.

3. 중국, 관광이용한 외교 추진, 세계 각국 중국 관광객 맞이 준비중
- 중국국가여유국 李金早 국장은 중국은 앞으로 5년동안 “일대일로(실크로드와 바다의 길)” 국가에 1억 5천만명의 관광객을 송객할 계획임. 이 기간 동안 관광객은 2,0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측되어, 실크로드 인접 국가의 기대를 높일 것이라고 언급 함. 여유국장은 2020년 중국인의 관광 총 지출은 현재의 3배가 될 것이며, 작년 관광 산업은 중국국내총생산의 10.8%를 차지하였다고 언급함.
- CEIBS (중국 유럽 국제비즈니스스쿨)의 관계자는 한국과 태국은 이미 홍콩을 대체하여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목적지가 되었으며, 유럽은 북미와 경쟁하여 승리하였으며 아시아 외 지역중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가 되었다고 언급함. 그는 최근 이러한 새로운 트렌 드를 촉진하는 것이 새로운 고객층이라고 하면서, 이 고객층은 소비가 더 많으며, 자 유여행을 좋아하고, 단체 관광의 오래된 전통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언급함.

4. 80년대 젊은 세대, 테마관광 선호, 3~4개월 주기로 해외여행 실시
- 후룬연구소와 만호국제그룹이 발표한 <2016년 중국 호화 관광 백서> 에 따르면, 80 년대생의 고급 여행객에 주목하라고 언급함. 이들은 테마 관광을 선호하고 호텔 개인 서비스와 하이테크 디지털 설비 등에 관심이 많음.
또한 이들은 3~4개월마다 해외여 행을 선택하며, 휴양과 오락을 목적으로 함. 과거에는 유럽(61%)과 일본, 한국(58%)이 가장 사랑 받았으나, 미래에는 일본과 한국, 동남아, 남아시아, 홍콩, 마카오, 대만을 선택하는 비율은 뚜렷이 떨어질 것이며, 원거리 목적지인 미국, 대양주와 부근 도서, 아프리카, 중동, 남북극의 선택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젊은층은 웨이신 공식계정, 웨이신 친구 등을 통해, 관광 정보를 얻고 있으며, 그 다 음은 홈페이지, 앱의 추천 뉴스, 여행 전문가의 웨이신 공유임. 남성들은 직접 홈페 이지에서 정보를 얻는 비율이 여성보다 뚜렷이 높음.

5. Ctrip 아시아 관광업의 제왕이 됨
- 1999년 설립한 Ctrip은 아시아 국가의 여행사 중 교역규모가 가장 크고, 증가 속도가 빠른 여행사임. Ctrip은 홍콩의 Wing On 여행사와 대만의 易游网, 인도 최대 인터넷 여행사인 Make My Trip에 투자하였고, 이롱(艺龙), 취날(去哪儿)에 투자하여 전환점이 되었음. Ctrip 아시아 관광업의 제왕이 됨
Ctrip은 2015년 총 교역액은 3,500억 위안, 순이익은 25억 위안인데, 중국국 제여행사, 중청려는 총 교역액은 212억 위안, 106억 위안으로 Ctrip의 6%, 3%이며, 순 이익은 Ctrip의 64%, 12%임. Ctrip은 교역액, 시장가치, 순이익, 수익증가 방면에서 아 시아 여행사 중 독보적으로 앞서고 있음.

6. 중국이 세계 최대 크루즈 관광시장이 될 가능성 높아
- 카니발 크루즈 그룹은 중국에 진출한 최초의 크루즈사로서 2006년부터 중국 크루즈 사업을 해왔으며, 2015년 중국 각 항구에서 기항한 카니발 그룹 소속 크루즈는 120 회로 탑승한 관광객 인원수는 25만 명이라고 집계됨.
- 올해 중국에 있는 카니발 그룹 소속 크루즈가 6척으로 확대될 예정이고, 그중 3척은 전년도 중국시장을 위하여 운영할 것이며 400만 명의 관광객에게 크루즈 체험 기회 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함.
현재 중국에 있는 카니발 그룹 소속 브랜드는 Costa Cruise Lines 및 Princess Cruises 등 2개가 있으며 두 브랜드 밑에 모항 코스 국제 크루즈 4척을 보유하고 있음. 향후 중국 관광객을 위한 전문적인 크루즈가 지속 적으로 증 가할 계획이라고 함. 2017년 및 2018년 카니발 그룹은 Carnival Cruise Lines 및 AIDI 등 2개 브랜드를 중국에 도입할 계획 이며, 중국에서 4개 브랜드를 보유하는 국제 크루즈사로 될 전망임.

7. 2015-2016 1/4분기 중국인 해외 자유여행 보고서 발표
- 최근 관광 검색 사이트 Skyscanner가 <2015-2016 출입국 자유여행 보고서>를 발표, 중국인 출입국 자유여행의 특성을 분석함.
- 보고서에 의하면, 2015-2016년 중국 출국 자유여행에 계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 타남. 2015-2016년 출국 자유여행 인기 관광지 10위권내에는 태국(10.6%), 일본 (10.2%), 미국(9.4%), 한국(6.2%), 홍콩 (5.1%), 대만(4.9%), 영국(4.5%), 호주(4.1%), 싱가포르(3.0%), 러시아 (2.9%) 등으로 나타남.
- 또한 2015년 및 2016년 1분기 출국 자유여행 목적지별 증감율을 보면, 한국은 93%정도 증가하였으며,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및 미국은 각 75%, 63%, 54%, 49%정도로 증가 함.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등 가까운 아시아 국가 및 지역과 비교하면, 유럽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오히려 15%정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남

8. 일본, 중국 관광객 유치가 경제 성장에 공헌
-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4월 방일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 18% 증가한 208만 명이며 이 수치는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신기록을 세움. 국가 별로 분류하면, 중국 대륙 관광객이 전년대비 26.9% 증가한 51만명이 방문하여 수위 를 기록하였으며, 대만 관광객이 전년대비 14.6% 증가한 38만명, 한국 관광객이 전년 대비 16.1% 증가한 35만명이 방문하였음.

작성: 주북경 한국문화원(201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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