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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7.18

'나도 K-Pop 스타'로 나선 세종학당 수강생들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나도 K-Pop 스타’로 나섰다. 주LA 한국문화원이 7월 5일 세종학당 수강생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2016 나도 K-Pop 스타’ 행사를 개최하면서다.

주LA 한국문화원의 세종학당 수강생 15명이 다양한 K-Pop을 부르며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나도 K-Pop 스타’ 경연 무대에 서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 주LA 한국문화원의 세종학당 수강생 15명이 다양한 K-Pop을 부르며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나도 K-Pop 스타’ 경연 무대에 서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보컬과 댄스로 나누어 치러진 대회에는 13팀 15명이 참가하여 K-Pop 스타들의 최신곡부터 드라마 삽입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K-Pop을 부르며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과 한국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다.

한국어입문반의 캐리사 디즌(Carrissa Dixon) 씨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삽입곡인 윤미래의 ‘Always’를 때로는 애틋하게, 때로는 절절하게 불러 영예의 보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삽입곡을 애절하게 불러 보컬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한국어입문반의 캐리사 디즌 씨.

▲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삽입곡을 애절하게 불러 보컬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한국어입문반의 캐리사 디즌 씨.

고등학생 시절 아시안 클럽(Asian Club)에 가입하게 되면서 한국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한국어입문반의 발레스카 헤르난데즈(Valeska Hernadez) 씨는 같은 반 친구인 샌드라 라자로(Sandra Lazaro)와 새란 퀸(Saran Queen)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 매너로 수강생들에게 많은 감동과 웃음을 주며 댄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어입문반의 발레스카 헤르난데즈 씨와 같은 반 친구인 샌드라 라자로, 새란 퀸 씨의 환상적인 무대.

▲ 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어입문반의 발레스카 헤르난데즈 씨와 같은 반 친구인 샌드라 라자로, 새란 퀸 씨의 환상적인 무대.

주LA 한국문화원은 입상자 6팀에게는 한식체험권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문화체험권을 부상으로 전해 한국문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에 답했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세종학당 수강생 320명 중 백인, 흑인, 라티노, 아시안 등 다양한 인종이 참가하고 선곡 폭이 매우 다양하여 수강생들이 한국 K-Pop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는 점을 보여줬다”며 “아이돌 음악 외에도 댄스,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의 한국음악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노승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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