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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7.18

스페인을 물들인 한국의 함춘호, 국악, 클래식

* 한여름밤의 콘서트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매년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개최하여 국악에서부터 클래식,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 뮤지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함춘호 기타리스트와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가 7월 12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한여름밤의 콘서트' 무대에 서 한국 대중가요의 매력을 스페인에 알렸다.

▲ 함춘호 기타리스트와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가 7월 12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한여름밤의 콘서트' 무대에 서 한국 대중가요의 매력을 스페인에 알렸다.

올해는 7월 12일 함춘호 기타리스트와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의 합동공연으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장식했다. ‘대중문화의 뿌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함춘호 기타리스트가 엄선한 7080 시대의 한국 음악 및 스페인 관객들을 위한 스페인 곡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함춘호 씨는 1986년 ‘시인과 촌장’ 2집으로 데뷔하여 유수의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타리스트로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에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함춘호 특별 초청공연으로 이루어진 데에 현재 함춘호 씨가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제자들이 호흡을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국 포크음악계에 길이 남을 그룹 '시인과 촌창'으로 활동하며 유수의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 씨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무대에 섰다.

▲ 한국 음악계에 길이 남을 그룹 '시인과 촌창'으로 활동하며 유수의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 씨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무대에 섰다.

함춘호 기타리스트는 재직 중인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훈훈한 무대를 선보였다.

▲ 함춘호 기타리스트는 재직 중인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훈훈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찾은 모니카 솔레 씨는 “평소 K-Pop를 즐겨듣는데 지금의 K-Pop의 기반이 되었던 음악을 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7월 13, 14일에는 주하우스콘서트가 전세계 26개국 130개 도시에서 7월 한달간 진행하는 ‘원먼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국악공연과 한국 클래식 연주자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려 한국 음악의 다양성을 스페인에 알릴 수 있었다. 13일에는 민혜성이 이끄는 전통 판소리 단체 ‘소을 소리판’과 대금연주자 송지윤의 국악공연이 열렸으며 14일에는 클라리넷 김우연, 호른 최민근, 바이올린 윤혜린의 클래식 공연이 많은 스페인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두 공연의 라이브 실황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및 타국의 온라인 관객들에게도 생중계 되었다.

7월 13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는 국악공연이 열려 다양한 한국 음악을 스페인 관객들에게 들려줄 수 있었다.
7월 13, 14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는 국악공연, 한국 클래식 연주자들의 공연이 열려 다양한 한국 음악을 스페인 관객들에게 들려줄 수 있었다.

▲ 7월 13, 14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는 국악공연, 한국 클래식 연주자들의 공연이 열려 다양한 한국 음악을 스페인 관객들에게 들려줄 수 있었다.

7월 13, 14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음악 공연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 7월 13, 14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음악 공연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자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장효정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한여름밤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
지난 7월,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가 3일 동안 열렸습니다.

[내레이션]
한여름 밤의 콘서트의 첫 공연은 한국의 대표 기타리스트인 함춘호 씨의 연주로 채워졌는데요.
우리나라의 7080 감성을 가득 담은 한국 포크송의 기타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내레이션]
둘째 날에는 시원한 판소리와 만나볼 수 있는 국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 구슬픈 대금소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스페인 관객들과 함께 강강술래를 즐겨보는 색다른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내레이션]
셋째 날 이어진 클래식 공연에선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세 악기의 하모니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내레이션]
매일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된 한여름 밤의 콘서트에서 한국의 음악과 함께 마드리드의 무더위를 잠시 잊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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