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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6.21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 카날 온세 한국방문취재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 초청으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페데리코 캄벨 카날 온세 보도국 국제부 기자가 6월 17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에서 ‘카날 온세 한국방문취재기’ 강연에 나섰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K-컬처 서포터즈 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한류 특강 행사다. 90여 명이 강연에 참석해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이 여실히 드러났다.

4, 5월 중 한국을 방문했던 페데리코 캄벨 카날 온세 보도국 국제부 기자가 K-컬처 서포터즈 한류 특강을 위해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강단에 섰다.
90여 명이 강연을 듣기 위해 문화원을 찾았다.

▲ 4, 5월 중 한국을 방문했던 페데리코 캄벨 카날 온세 보도국 국제부 기자가 K-컬처 서포터즈 한류 특강을 위해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강단에 섰다.

캄벨 기자는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해 카날 온세 뉴스 전파를 탔던 영상을 재구성하는 형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부산 등 한국의 대도시의 인상과 친절한 시민들에 대한 일화를 전하며 한국 방문 시 받은 생생한 인상을 전했다. 정선아리랑 열차투어, 판문점, 현충원 등 한국에서 방문한 코스를 영상과 함께 설명을 더하며 일제식민기와 남북 분단 등 한국의 역사적 부침도 소개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강남스타일 열풍으로 대변되는 K-Pop과 한류에 대한 소개는 문화강국으로서 한국의 면모를 수강생들에게 상기시켰다.

캄벨 기자는 한국을 방문해 촬영한 영상과 관광, 역사, 문화 등을 아우르는 생생한 강의로 참가자들에게 한국을 가깝게 전했다.

▲ 캄벨 기자는 한국을 방문해 촬영한 영상과 관광, 역사, 문화 등을 아우르는 생생한 강의로 참가자들에게 한국을 가깝게 전했다.

광화문, 정선 등을 취재 중인 카날 온세 보도국 캄벨 기자의 모습.

▲ 광화문, 정선 등을 취재 중인 카날 온세 보도국 캄벨 기자의 모습.

캄벨 기자는 한국과 멕시코가 역사적으로 관계가 깊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거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미군병사들 명단에서 히스패닉계 이름이 많이 보였다. 한국과 멕시코 간 직항로 개설이나 한-멕 FTA나 한국 TPP 가입 등이 가시화되면 한국과 멕시코의 직접 교류도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팸플릿과 자료를 수강생들과 공유하면서 한국 방문의 여운을 함께 나누었다.

캄벨 기자는 강의가 끝난 뒤 한국에서 가져온 팸플릿, 자료들을 수강생과 공유했다.

▲ 캄벨 기자는 강의가 끝난 뒤 한국에서 가져온 팸플릿, 자료들을 수강생과 공유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홍정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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