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6.10
한국문화를 즐기는 나이지리아 아동들
▲ 한국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 나이지리아의 모하메드 무사학생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9일 제7회 ‘한국-나이지리아 이미지 그리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문화원과 나이지리아 초중등교육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는 지난 2월부터 지도교사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45개 초등학교에서 교내 예선전이 치러졌다. 이어 문화원에서 실시된 본선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6명 등 총 10명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 작품들의 주제는 태극기, 태권도, 전통 성곽과 한옥, 한복, 산, K-POP 등 다양했다. 심사결과 모하메트 무사 군(Mohammed Musa, 9세)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소재로 이미지를 그려내 금상을 수상했다. 무사 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관련 소재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한국-나이지리아 이미지 그리기대회’ 의 수상자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양국 이미지 그리기 대회를 7년째 해오고 있다. 문화원은 내년부터 동 대회 참가 대상을 중·고등학교로 확대하고, 이번 대회 수상 작품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한성래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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