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6.07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
베트남은 오랜 역사와 문화,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그리고 문화자연복합유산이 15개에 이른다. 베트남의 세계적인 문화자연유산을 담은 작품사진 100점이 처음 서울로 나들이를 왔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박낙종 원장이 문화재활용국 김대현 국장에게 베트남 문화유산의 역사와 유래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한류’라는 물결을 타고 베트남에 한국문화를 소개해왔지만, 그에 비해 베트남은 그들의 문화를 한국에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데 착안,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문화교류의 균형을 맞추고 베트남이 품고 있는 찬란한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자 ‘베트남, 그 문화의 바다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을 5월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 윤당아트홀 한용와이갤러리(Y-Gallery)에서 개최하였다.
▲ 베트남미술사진전시국 부국장 마테아잉(Ma The Anh) 씨가 언론사에게 베트남 문화유산의 진가를 설명하고, 이번 사진전 개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전시 개막식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팜흐우찌 대사,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김대현 국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현 한베문화교류협회 회장) 등 주요인사들과 관객 200명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했으며 출품작들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베트남 유네스코 사진전을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팜흐우찌 대사와 각계의 초청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박낙종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 문화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6만여 명에 이르는 베트남 결혼 이주 여성들의 존재를 부각하고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개막식에는 베트남 인기 걸그룹 ‘LIME’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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