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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06.02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6 퀴즈 온 코리아' 지역 예선

2012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글로벌 한류 퀴즈 프로그램 ‘퀴즈 온 코리아’ 지역 예선전이 UAE에서도 최초로 열렸다. 주UAE 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 ICT홀에 한국에 대한 지식을 뽐내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은 28명. 이들은 대회가 공지되자 이메일로 직접 신청서를 접수하는 열정을 보여준 한류팬들이다. 참가자들의 가족과 세종학당 학생들이 관람객으로 나서 퀴즈를 푸는 참가자들을 적극 응원하였다.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퀴즈 온 코리아' 지역 예선전 참가자들이 답을 맞추고 있다.

▲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퀴즈 온 코리아' 지역 예선전 참가자들이 답을 맞추고 있는 중이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영어와 한글로 답을 적은 참가자들은 ‘버선’, ‘한지’와 같은 정답도 쉽게 적었으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배경이 되는 가상 국가의 이름을 묻는 질문의 정답인 “우르크”를 대부분 맞혀 UAE에서 한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했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는 포인트를 모으는 방식으로 최고 점수를 받은 12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최고 점수를 얻은 3명이 최종 라운드에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문제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져갔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 대해 깊이 공부하지 않은 경우 답을 맞힐 수 없는 문제가 많았다.

스티커로 포인트를 모아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기 위해 퀴즈 온 코리아 참가자가 정성껏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스티커로 포인트를 모아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는 대회 방식에 따라 퀴즈 온 코리아 참가자가 정성껏 붙인 스티커를 점수로 환산하고 있다.

최종 결선에 오른 참가자가 인터뷰에 질의응답 중이다.

▲ 최종 결선에 오른 참가자가 인터뷰에 질의응답 중이다.

대회 최종 우승은 한국우호협회 후메이드 알 하마디 회장이 차지했다. 후메이드 알 하마디 회장은 국악기가 연주되는 동영상을 보여주고 악기 이름을 맞추는 문제, 대한민국의 임시정부가 있었던 도시 이름을 묻는 문제 등 어려운 퀴즈에도 답을 거침없이 적어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우승을 차지한 한국우호협회 후메이드 알 하마디 회장과 주UAE 한국대사관의 박강호 대사가 우승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우승을 차지한 한국우호협회 후메이드 알 하마디 회장과 주UAE 한국대사관의 박강호 대사가 우승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역 예선전의 우승자는 외교부, KBS가 주최해 추석에 방영되는 ‘퀴즈 온 코리아’ 본선 진출 자격권을 얻는다. 2등을 차지한 사라 알리 알 아흐마디는 최신 스마트폰을, 3등을 차지한 마르와 알 하비는 TV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행사 후 한식을 함께 먹으며 교류를 이어갔다.

대회 참가자들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어 '2016 퀴즈 온 코리아' UAE 지역 예선을 기념하고 있다.

▲ 대회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어 '2016 퀴즈 온 코리아' UAE 지역 예선을 기념했다.

주UAE 한국문화원은 대회가 끝난 뒤 한식을 마련해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

▲ 주UAE 한국문화원은 대회가 끝난 뒤 한식을 마련해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

3월 10일 개원한 주UAE 한국문화원은 문화원 개원 기념공연인 ‘필링 코리아(Feeling Korea)’ 이후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통해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자료 - 주UAE 한국문화원 전수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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