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5.31
다도와 가야금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깊이 있는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 5월에는 주동경 한국문화원의 전통가옥인 사랑방을 활용해 한국의 차 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오피니언 리더와 문화관계자를 초대해 한국의 전통차와 음악을 즐기는 행사가 5월 20일 오전, 오후 2차례 열렸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일본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대해 한국의 전통차와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 문화청, 관광청, 스포츠청 간부 20명이 주동경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이들은 문화원에 마련된 한옥 사랑방에서 한국의 다도를 체험하고 가야금 연주를 감상했다. 이후에는 한식을 즐기며 한국문화의 깊이를 이해하고 진수를 맛보았다.
참가자들은 “도쿄 도심 속에서 한국미의 진수를 체험해 대단히 기쁘다.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대학시절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관심을 가졌다는 한 참가자는 한국전통공간에서 다도를 즐기고 국악을 들으며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주동경 한국문화원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참가자들은 한국전통가옥에서 차와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찬사를 보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전통한옥인 사랑방을 활용한 기획행사를 통해 깊이 있는 한국문화를 소개해 갈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일본문화예술계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방 체험행사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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