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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05.24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개막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 개막식이 5월 18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에서 열렸다. 도예가 임 경우, 에밀리오 비야파녜(Emilio Villafane), 파블로 루이스(Pablo Ruiz), 기예르모 마녜(Guillermo Mane), 마리오 도밍게스(Mario Dominguez), 카를로스 레포라세(Carlos Leporace) 6인의 실용성과 조형성을 갖춘 다양한 작품 약 80여 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일반인 및 도예학교 학생들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문화원을 가득 메웠다.

도예가 임경우의 작품
도예가 마리오 도밍게스의 작품
도예가 카를로스 레포라세 작품

▲ 5월 18일부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시작된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에 전시된 임경우, 마리오 도밍게스, 카를로스 레포라세의 작품(위부터).

추종연 대사는 “이번 전시는 한-아르헨티나 도예가들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써 더욱 의미 깊다”며 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청자와 백자에 대해서 소개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추종연 대사, 카를로스 레포라세, 마리오 도밍게스, 기예르모 마녜, 임경우, 파블로 루이스, 에밀리오 기예르모 도예가, 장진상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추종연 대사, 카를로스 레포라세, 마리오 도밍게스, 기예르모 마녜, 임경우, 파블로 루이스, 에밀리오 기예르모 도예가, 장진상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시에 참여한 아베야네다 도예시립학교 교수인 에밀리오 비야파네 “우선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가들을 한자리에 모아준 한국문화원에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 세계를 다양한 오브제로 구현하여서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베야네다 도예시립학교 교수인 에밀리오 비야파네가 개막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이번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아베야네다 도예시립학교 교수 에밀리오 비야파네 도예가가 개막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전시에는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접시부터 도자의 기초 성형 및 장식 기법을 활용한 난이도 높은 작품 등 다양한 도예작품이 구성되었다. 동양과 서양의 감성이 교묘하게 어우러져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전시로 6월 1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 관람에 열중하고 있다.

▲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 관람에 열중하고 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 개막식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로 만원을 이뤘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 개막식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로 만원을 이뤘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이현희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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