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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05.20

한국 문화, 바르샤바의 밤을 밝히다

주 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 14일 열린 ‘한국 문화의 밤’에 참석자들이 판화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천6백 여명이 몰려들었다.

▲ 주 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 14일 열린 ‘한국 문화의 밤’에 참석자들이 판화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천6백 여명이 몰려들었다.

바르샤바의 밤이 한국 문화로 반짝거렸다.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열린 14일 주(駐) 폴란드 한국문화원은 1천6백 여명의 사람들로 붐볐다.

한국 문화에 푹 빠져든 사람들은 한복을 입어보고 판화를 찍은 뒤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 넣고 낙관도 찍어보는 체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부채 만들기와 노리개를 만드는 공예체험 또한 이날 문화원을 찾은 사람들에게는 빠뜨릴 수 없는 경험이었다.

홍지인 주(駐) 폴란드 대사가 14일 주(駐) 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 특강’을 하고 있다.

▲ 홍지인 주(駐) 폴란드 대사가 14일 주(駐) 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 특강’을 하고 있다.

홍지인 주(駐) 폴란드 한국대사의 한국문화 특강에 참석해 귀를 세우고 꼼꼼히 노트를 하기도 한 참석자들은 그 동안 느껴온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을 즐긴 네우게바우에르(J. Neugebauer) 씨는 “이번 야간 개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매력을 좀 더 알고 느낄 수 있었다”며 웃었다.

이번 행사에서 폴란드 사람들의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재확인한주(駐) 폴란드 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의 밤’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해 폴란드와 한국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주 폴란드 한국문화원
arete@korea.kr

‘한국 문화의 밤’ 참석자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한국 문화의 밤’ 참석자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국 문화의 밤’ 참석자들은 부채만들기(위)와 붓글씨, 판화 찍기(아래)를 체험하며 한국문화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문화의 밤’ 참석자들은 부채만들기(위)와 붓글씨, 판화 찍기(아래)를 체험하며 한국문화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 문화의 밤’ 참석자들은 부채만들기(위)와 붓글씨, 판화 찍기(아래)를 체험하며 한국문화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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