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게시일
2016.05.18

와세다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미술

*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이 와세다대학 내 아이즈 야이치 기념박물관에서 열린다.

▲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이 와세다대학 내 아이즈 야이치 기념박물관에서 열린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과 와세다대학 내 아이즈 야이치 기념박물관이 공동으로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을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와세다대소장 작품 중 고려시대에 제작되었으며 고려청자의 수려함이 돋보이는 청자접시, 회청사기, 백자 달항아리 등의 도자기와 목조여래좌상등의 불상과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생활형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는 동제 숟가락 등 자료 50여 점을 전시하여 다양한 형태의 한국의 미술자료를 소개한다.

불상 전시
동제 숟가락 전시

▲ 고려청자의 수려함이 돋보이는 청자접시, 회청사기, 백자 달항아리 등의 도자기와 목조여래좌상등의 불상과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생활형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는 동제 숟가락 등 자료 50여 점을 전시한다.

5월 21일, 28일에는 전시와 연계해 고대의 한일 문화 교류사를 도래문화, 문자문화, 불교문화, 불상문화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와세다대학 출신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세다 대학에는 현재 약 1,000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재적하고 있다. 대학 내 아이즈 야이치 기념박물관에는 한국관련 고고미술자료가 900점 이상 소장돼 있어 한국과의 인연이 매우 두텁다. 개원 37주년을 맞이한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이번 전시와 같이 한국과 인연이 있는 곳과 공동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 한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많은 한국인 유학생이 있는 와세다대학과의 연계 행사를 통해 일본 대학생들이 한국문화와 한일문화교류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이처럼 한국문화의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서로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일본에서 접할 수 있는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6월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한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일본의 고려신사에 대한 강연과 답사를 계획하고 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문화교류를 통한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일본에서 접할 수 있는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문화교류를 통한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일본에서 접할 수 있는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은 개원 37주년을 기념해 와세다대 아이즈야이치기념 박물관과 공동으로 ‘와세다의 한국미술’전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駐日韓國文化院では開院37周年を記念し、早稻田大學會津八一記念博物館と共同で「早稻田のなかの韓國美術」展を開催しました。

[내레이션]
와세다대에는 천여 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와세다대내의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은 한국관련 작품 및 자료를 900여 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등 한국과 인연이 두터운 곳입니다.

[자막]
早稻田大學には現在1,000名の越える韓國留學生が在籍し、會津八一記念博物館は韓國關連の美術作品や資料を900点以上所藏するなど、韓國との緣が大學深いといえます。

[내레이션]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이 소장 중인 900여 점의 한국 미술품 가운데 도자기, 불상, 회화 등 50여 점을 선보입니다.

[자막]
今回の展示では、會津八一記念博物館が所藏する約900点の韓國美術品の中から陶磁器、佛像、繪畵など約50点の作品を披露します。

[내레이션]
또한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일미술교류사를 알리기 위한 강연회와 갤러리 토크도 열립니다.

[자막]
展示期間中は、韓日美術交流史を學ぶことができる講演會とギャラリト?クも開催される予定です。

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