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5.13
더 알고 싶은 한국, 조선왕조 역사 알고 드라마 더 재미있게 보기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매년 한국의 깊이있는 한국문화의 이해를 위한 정기강연회를 개최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와세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함께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다양하고 바르게 전하고 한류의 재발견을 유도하고자 ‘더 알고 싶은 한국, 한일교류’를 주제로 4월부터 10월에 걸쳐 시리즈 강연회를 개최한다.
▲ 강희봉 작가가 한류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조선왕조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 중이다.
지난 4월에 개최된 1, 2회 강연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서적 집필과 세미나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강희봉 작가를 초청하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사를 맡은 강희봉 작가는 재일한국인 2세로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문제, 한일관계에 대한 저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특히, 한류드라마와 조선시대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조선왕조의 역사와 인물’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4월 7일 열린1회 강연은 한류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조선왕조의 역사가 주제였다. 조선왕조실록과 드라마에서 찾을 수 있는 조선왕조의 특징에 대해 중앙집권국가, 유교중심, 신분제도로 요약하여 각 특징이 나타는 드라마의 장면을 함께 소개하며 청중의 이해를 도왔다.
일본에서는 한국의 사극드라마가 매우 인기가 있다. 사극의 역사적 배경과 인물을 소개하는 책이 다수 출판되고 있는 실정이다. 당일 강연회의 참가자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웠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학구열을 느낄 정도로 심도 깊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 강의 참석자들은 강의 주제마다 심도 깊은 질문을 던져 일본 한류팬들의 한국에 대한 애정을 알 수 있었다.
4월 21일 열린 2회 강연은 ‘한류스타와 병역’을 주제로 한국 남성들이 군대에서 보내는 일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대를 다녀온 한류스타, 복무중인 한류스타의 이야기를 진행했다.응모자가 700명이 넘어 추첨을 통해 입장했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 연령층은 젊은 층이 다수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곧 입대 예정이거나 입대를 앞둔 한류스타에 대한 질문이 쇄도하였다. 질문을 통해 입대 전에 예정되어 있는 콘서트, 입대 전날 팬미팅, 입대 당일 환송투어의 일정까지 일본 한류 팬들이 미리 파악하고 있어 한류스타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알고 싶은 한국, 한일교류’ 강연 시리즈는 연간 총 4회를 기획하고 있다. 다음 강연회는 10월 6일에 ‘한국ㆍ일본 화해의 길‘을 주제로 일본TV프로그램과 강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대학 위기관리학부 김혜경 준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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