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게시일
2016.05.11

한복 입고 한국문화 배워요

사극을 포함한 한국 드라마의 인기로 일본에서도 한복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한복을 입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복시착체험 행사가 인기 문화체험 행사 중 하나인 이유다.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 행사는 대기시간이 길고 기다린 시간에 비해서 한복 착용이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으나 ‘한국 문화가 있는 날’ 이런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문화예절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한복을 입고 한국 문화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깊이있는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한복 시착 및 예절교육과 사진 촬영을 겸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을 마련해 3월 30일과 4월 27일 2일에 걸쳐 총 6회 개최하였다.한국의 문화가 있는 날에 착안해 기획된 행사다.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은 한복 시착 및 예절교육과 사진 촬영을 겸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다.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은 한복 시착 및 예절교육과 사진 촬영을 겸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다.

▲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은 한복 시착 및 예절교육과 사진 촬영을 겸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다.

수많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당선된 30명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들 중에는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알리기 위해 참가한 일본 중학교 교장선생님,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좋아해 모녀, 할머니, 딸 손녀 3대가 함께 참가한 가족 등 다양한 사연이 있었다. 문화원에서 진행한 한국소공예품 만들기 등 행사에서 만들었던 배씨머리띠를 가져와서 한복과 같이 맞춰보거나 한국여행 때 샀던 노리개를 가져와 함께 착용하는 매니아층도 많았다. 이들 대부분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의 문화에 대한 질문이 행사 내내 계속됐다.

참가자들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으며, 한국 장식물을 가져와 한복을 입고 착용해보는 경우도 많았다.
참가자들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으며, 한국 장식물을 가져와 한복을 입고 착용해보는 경우도 많았다.

▲ 참가자들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으며, 한국 장식물을 가져와 한복을 입고 착용해보는 경우도 많았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매월 ‘한국 문화가 있는 날’마다 사랑방 한국문화 체험 기획행사를 열어 깊이 있는 한국문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